대한민국광고대상을 수상한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294km 완주 기록이 화제다. 40시간의 배터리와 정확한 GPS로 이뤄낸 놀라운 기록. 반면 애플워치 울트라2는 블랙 티타늄의 강력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울트라급 스마트워치의 실제 성능과 디자인을 직접 사용해보고 비교 분석했다. 과연 어느 제품이 진정한 '울트라'일까?
-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고 울트라 챌린지' 캠페인이 대상을 수상함.
- 캠페인은 294km를 완주하는 내용으로, 새벽부터 시작해 14시간 37분 동안 진행됨.
-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40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수명과 정확한 GPS 트래킹 기능을 제공함.
- 캠페인 영상은 공개 2주 만에 4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함.
- 삼성전자는 '고 울트라 챌린지' 외에도 '보이시스 오브 갤럭시' 캠페인으로 온라인영상 부문 동상을 수상함.
- 두 캠페인의 누적 조회수는 1억 4천만 회를 넘음.
- 애플워치울트라2 블랙 티타늄 모델은 매력적이지만 이미 애플워치10을 구매했기 때문에 구매를 포기함.
- 애플워치울트라2 블랙 티타늄 모델은 기존 내추럴 티타늄보다 터프한 모습을 보여주며, '울트라'라는 네이밍에 더 잘 어울림.
- 체격이 크거나 손목이 두꺼운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검은색 옷과 잘 어울림.
- 애플워치울트라2는 49mm의 크기로 각종 정보를 확인하기에 용이하며, 텍스트와 버튼이 크게 표시됨.
- 애플워치울트라2와 애플워치10의 사이즈 차이는 3mm이지만, 무게에서 많은 차이가 남.
- 신형 밀레니즈 루프 스트랩은 파라슈트 버클 스타일로 기존보다 견고하게 체결되며, 손목에 잘 밀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