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디바이스 > 리뷰/추천아이폰16 프로맥스 실사용 리뷰 + 비건레더 케이스의 충격적인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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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만원짜리 아이폰16 프로맥스가 드디어 공개됐다. 화이트 티타늄의 압도적인 디자인부터 카메라 성능까지, 장단점을 낱낱이 파헤쳤다. 여기에 78번의 낙하 테스트를 통과한 선인장 가죽 케이스까지. 에이징될수록 더 매력적인 이 케이스의 진짜 실력을 공개한다.

01.아이폰16 프로맥스 한달 사용기 (진짜 매력과 단점)

- 아이폰 16 프로 맥스의 출고가는 190만원이며, 여러 가지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 디자인은 화이트 티타늄이 매력적이며, 그립감은 개선되었다.
- 카메라 성능은 향상되었지만, 카메라 컨트롤 버튼은 논란이 있다.
- 성능은 매우 우수하며, 앱 전환과 애니메이션이 부드럽다.
- 발열 문제가 있으나, 게임 성능은 여전히 좋다.
- 무게는 증가했지만, 밸런스가 잡혀있다.
-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카메라 활용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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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아이폰16프로맥스 케이스 추천 오터박스 Cactus Leather

- 아이폰16 시리즈 출시와 함께 다양한 폰케이스 등장
- 오터박스의 Cactus Leather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느낌 제공
- 선인장에서 추출한 비건 레더 사용,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적인 에이징 가능
- 케이스는 4피트 높이에서 78번의 낙하 테스트 통과
- 케이스는 적당한 두께와 무게로 폰 보호에 적합
- 맥세이프 충전과 호환되며, 자석 강도가 적당해 안정적으로 고정 가능
- 액세서리 호환성이 좋아 카드지갑, 애플워치 스트랩 등과 함께 사용 가능
- 케이스는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가격대가 있으나, 3년간 워런티 제공
- 정품 인증된 제품만 78번의 드롭테스트 통과 증명 가능하므로 구매 시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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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케이스#아이폰16프로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