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사파리는 시작페이지와 새탭 열기 설정으로 네이버를 기본으로 지정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는 iFont 앱을 통해 네이버의 다양한 무료 폰트를 다운받아 굿노트에서 필기 시 활용할 수 있다. 애플 기기의 기본 설정만 바꿔도 한결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 맥북 사용자들은 Safari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함
- 시작페이지는 별도의 설정 없이 자동으로 설정됨
- 시작페이지를 네이버로 변경하려면 Safari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Safari - 환경설정] 메뉴를 클릭
- 홈페이지 주소를 변경하려면 이곳에 www.naver.com을 입력
- 변경된 시작페이지를 여는 방법은 표시된 부분을 아래와 같이 변경
- Safari 열기 : 새로운 윈도우 다음으로 새로운 윈도우 열기 : 홈페이지 다음으로 새로운 탭 열기 : 홈페이지
- Safari의 홈페이지를 네이버로 변경했기 때문에 창이 열리는 조건을 홈페이지로 변경해야 함
- 새로운 탭으로 열기 방법은 화면에 표시된 + 버튼을 클릭하면 탭형태로 새로운 창이 생기는 것을 말함
- 즐겨찾기나 환경 등을 모두 셋팅해야 하기 때문에 브라우저 변경이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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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부터 아이패드에 굿노트 필기를 시작함
- 필기를 위해 새로운 폰트를 설치함
- 무료 폰트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 무료 폰트를 선택함
- 네이버 무료 폰트를 굿노트에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함
- 폰트 설치는 윈도우 환경보다 손이 많이 가지만, iFont 앱을 이용하면 편리함
- 네이버 무료 폰트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Safari에서 눈누 사이트에 접속해야 함
- 필요한 폰트를 다운로드하고, 압축을 푼 후 iFont 앱에서 설치하면 됨
- 굿노트에서 확인하면 폰트가 잘 적용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