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이유식 1단계 미음 10가지 중 5가지 만드는 법 소개해 드려요! 냄비이유식으로 만드는 방법이고, 양배추미음, 브로콜리미음, 감자미음, 고구마미음, 단호박미음 순서입니다!^^
- 초기이유식 양배추미음 만드는 방법 소개
- 양배추는 아기들 위 건강과 변비예방에 효과적
- 양배추미음 준비물: 쌀가루 15g, 물 300ml, 양배추 잎 15~20g, 이유식 냄비 등
- 양배추는 질긴 심지 부분을 제외하고 잎 부분만 사용
- 양배추에 물 100g을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줌
- 냄비에 물 200ml와 쌀가루 15g을 넣고 잘 저어준 후, 양배추물을 넣어줌
- 강불에서 끓이다가 중약불로 줄여 농도를 맞춤
- 완성된 양배추미음은 거름망에 부어 입자를 걸러낸 후, 이유식용기에 소분
- 양배추미음은 냉장보관하며 3일 내로 소진 권장
- 냉동보관 시, 바로 먹일 1개는 냉장, 나머지 2개는 냉동 보관
- 초기이유식 브로콜리미음 레시피를 소개한다.
- 브로콜리 대신 콜리플라워를 사용해도 된다.
- 초기이유식1 브로콜리미음 준비물로는 쌀가루, 물, 브로콜리, 이유식용 냄비 등이 필요하다.
- 브로콜리는 꽃 부분만 15~20g 준비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한다.
- 삶은 브로콜리에 물 100ml를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준다.
- 냄비에 물 200ml와 쌀가루 15g을 넣고 잘 섞은 후, 브로콜리물을 넣어준다.
- 강불에서 끓이다가 중약불로 줄여 약 7분 정도 더 끓여준다.
- 완성된 브로콜리미음은 거름망에 부어 입자를 걸러준 후, 이유식 용기에 60ml씩 소분한다.
- 엄마표 냄비이유식으로 감자미음 만드는 방법 소개
- 뿌리채소는 맛이 좋아 아기들이 잘 먹을 것으로 기대
- 한 끼 이유식 양을 60ml에서 80ml로 늘림
- 감자는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없으며, 알레르기 체질 개선에 효과적
- 아기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경우 병원에 가서 진료받을 것을 권장
-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식재료는 1~3개월 후에 다시 시도해볼 것을 추천
- 감자미음은 쌀가루 20g, 물 400ml, 감자 20g 등을 준비하여 만듦
- 감자미음은 냉장보관 혹은 냉동보관 가능
- 감자미음을 먹은 아기는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음
- 초기이유식으로 고구마미음 만드는 법 소개
-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많아 아기들 변비 예방에 좋음
- 소고기나 땅콩과는 궁합이 맞지 않음
- 쌀가루를 이용해 20배죽으로 만들고, 한 끼에 80ml 정도로 소분
- 이유식 양이 적어졌을 때는 분유 보충량을 늘리거나, 이유식 농도를 조절
- 고구마미음 준비물로는 쌀가루, 물, 고구마, 이유식용 냄비 등 필요
- 고구마는 껍질을 제거하고 15~20g 준비한 후, 물에 넣고 삶아줌
- 삶은 고구마와 물 100ml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줌
- 냄비에 물 300ml와 쌀가루 20g을 넣고 섞은 후, 고구마물을 넣어줌
- 강불에서 끓이다가 중약불로 줄이고 13~15분 정도 더 끓여줌
- 완성된 고구마미음을 거름망에 붓고 입자를 걸러준 후, 80ml씩 3일치로 소분
- 초기이유식 1단계 마지막 단계로 단호박미음 만드는 방법 소개
- 단호박은 아기들 위장 건강과 소화능력, 감기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
- 초기이유식 2단계에서는 소고기나 닭고기를 함께 넣어줄 예정
- 단호박은 여러 조각으로 쪼개서 속에 있는 씨 부분을 제거하고 찜기에 찌기
- 찐 단호박은 껍질을 제거하고 15~20g 정도 준비
- 단호박과 물 100ml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주기
- 냄비에 물 300ml와 쌀가루 20g을 넣고 섞은 후 갈아놓은 단호박물을 넣기
- 강불에서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계속 저어주며 끓인 후 중약불로 줄이고 13~15분 정도 더 끓이기
- 완성된 단호박미음을 이유식 용기에 80ml씩 소분해서 담기
- 단호박미음은 이유식을 잘 안 먹는 아기들도 잘 먹을 것으로 예상
- 다음 번에는 초기이유식 2단계 첫 번째 순서로 쌀가루 16배죽 소고기미음 만드는 법 소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