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블로거 뚜니에요.
가을 향이 조금씩 나는,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에 서있는 것 같아요.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인 자라, 그리고 미닛뮤트에서 가을에 들기 좋은 가방 추천해요.
- 패션 블로거가 자라 매장에서 새로운 가방들을 발견함
-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의 토트백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 바스켓 모양의 토트백으로, 중간 사이즈라 들고 다니기 편리함
- 크로스백으로도 연출 가능한 투웨이백 가방으로, 다크 샌드 컬러임
- 숄더백으로도 가능한 투웨이백 아이템으로, 버건디 컬러가 끌렸음
- 백팩 가방도 발견했는데, 수납력이 좋고 깔끔해서 추천함
- '플랩 백팩'이라는 제품명으로, 블랙 컬러와 레오파드 컬러가 있음
- 가방 윗 부분은 덮개처럼 플랩 형식으로 오픈 클로징이 가능함
- 미닛뮤트는 2015년부터 미니멀하면서 실용적인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
- 다양한 가죽과 컬러감을 선보이며, 소재와 퀄리티에 차별성을 둔다.
- 오프라인 매장은 성수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깔끔함.
- 봄 시즌을 맞아 플랫슈즈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고, 브렛백 등 대표 제품들도 볼 수 있음.
- 가방들은 라인별로 분류되어 전시되어 있고, 직원들이 세심하게 추천해줌.
- 액세서리류로는 키링이 유명하며, 부드러운 촉감과 다양한 컬러가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