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Z세대 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코치 Coach!
역사가 있는, 특히 가죽에 진심인 브랜드 코치에요.
저 역시도 코치 브랜드의 가방 몇몇개가 집에 있는데
20대 초반에 구입 후 여전히 잘 들고 다닌다는!
이번에 더현대 팝업 쇼룸 다녀온 날과 아울렛 매장 갔을 때 구경했던 아이템 공유해요. :)
- 큐레이터 서비스는 구매가 발생할 시 일정 수수료를 제공 받음
- 코치 브랜드는 1941년부터 가죽 제품을 만들어온 역사적인 브랜드
- 코치 팝업 쇼룸은 12월 2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지하 2층에서 운영
- 태비 백팩은 1970년대 코치 아카이브 디자인을 모던하게 풀어낸 제품
- 백팩과 크로스백 두 가지로 활용 가능한 투웨이 백
- 크로스비 백팩은 남녀 모두에게 적합한 클래식한 디자인
- 캐리올 백은 사이즈와 색상이 다양하며, 키링과 조합하면 더욱 매력적
- 브루클린 숄더 백은 쇼퍼백 같은 디자인으로 계절을 타지 않음
- 카드 케이스는 도톰하고 수납칸이 4개로 구성되어 있음
- 패션 블로거가 코치 브랜드의 인기 상승에 대해 이야기함.
- 코치의 앰배서더 이영지가 '진정한 나 자신이 될 용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함.
- 코치 매장의 분위기가 달라졌음을 언급하고, 강렬한 네온사인과 팝한 컬러들이 인상적이었다고 함.
- 다양한 가방뿐만 아니라 잡화와 의류도 눈에 띄었다고 함.
- 작은 사이즈의 코치 크로스백이 실용성보다는 패션 아이템으로 적합하다고 주장함.
- 핑크색 숄더백이 엄마와 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한 아이템이라고 언급함.
- 넓은 수납 공간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가진 백팩이 여행용으로 좋다고 추천함.
- 패딩 조끼가 가볍고 따뜻한 데다가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