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팝업으로 유명한 동네? 떠올리면 한 곳 생각나죠. 성수동!
성수동엔 그만큼 디자이너 브랜드 쇼룸이나 편집샵 등도 많은데, 그 중 제가 애정하는 두 곳 후기 공유해요.
바로 1. 아비에무아 2. 29cm 성수 에요!
성수동 갈 일 있으시다면 볼거리 많은 이 두 곳은 꼭 가보시길!
- 아비에무아는 가수 강민경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로,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추구함.
- 성수동에 위치한 아비에무아 쇼룸은 겨울 옷과 악세사리로 가득함.
- 쇼룸에서 가장 눈에 띈 아이템은 '베이비 알파카 브이넥 카라 스웨터'.
- 이 스웨터는 와인 컬러로, 그레이와 브라운과도 잘 어울림.
- '알파카 다이애그널 립드 카라 가디건'도 매력적이었음.
- 이 가디건은 그레이 컬러로, 착용감이 좋고 안정감 있게 몸에 붙음.
- '컬러 블록 집-업 플리스 재킷'은 양털 후리스로, 네이비와 블루 배색이 특징.
- '소프트 포쉬 백'은 빅백으로, 수납력이 좋고 안정감 있게 메짐.
- 29cm 매장은 성수동에 위치해 있으며, 시즌마다 컨셉과 특별한 공간을 제공함.
- 오프라인 매장은 고객들과 직접 부딪혀 브랜드의 감성과 방향성을 전달함.
- 2023년 가을에는 특정 브랜드와 협업하여 공간을 꾸며놓음.
- 하울린이라는 브랜드의 쉐기베어 캐릭터가 특징적이며, 팝업 스토어는 아시아 최초임.
- 팝업 스토어는 '핑크' 컬러를 주제로 사랑스럽고 따뜻한 감성의 니트들을 선보임.
- 하울린은 벨기에 브랜드로,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에서 공수한 고급실로 니트를 제작함.
-이구 성수, 29cm 매장에는 매뉴팩트 카페가 위치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