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그리고 무신사 온라인으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두 브랜드이지만 오프라인 매장을 갔을 때 더 매력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단편적인 이미지만 보는 것 보다 직접 매장에서 보고 입었을 때 진가를 알 수 있는!
매장 다녀 온 후기 공유해요. ❤︎
- 자라 세일 아이템 중 괜찮은 제품들이 있음
- 자라는 여행 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중 하나
- 자라 매장에서 가방과 신발을 구경하고 피팅해봄
- '버킷 숄더백'은 계절감 없이 데일리백으로 적합하며, 수납 공간이 넉넉함
- '더블 스트랩 버킷백'은 스트랩이 두 가지로 투웨이백으로 활용 가능
- '리본 힐 슈즈'는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으로, 날씨가 풀리면 스커트에 포인트로 신고 싶음
- 자라 매장은 데일리백이나 포인트 슈즈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
- 무신사 스탠다드는 모던/베이직한 캐주얼 웨어를 선보이는 PB 브랜드임.
- 매장은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총 6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음.
- 공간마다 아이템들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코디해놓음.
- 겨울 시즌 오프 세일 기간으로 할인 폭이 크고 재고가 많음.
- 옷뿐만 아니라 벨트, 모자,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이 있음.
-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으며, 특히 페이크퍼 자켓과 스웨이드 자켓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