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육아] 놀면서 즐겁게 배우는 엄마표 홈스쿨
아이가 영어를 잘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누구보다 큰 구 영여교사 현 쭈니엄마입니다. 그럼에도 모국어를 중요시하며 영어교육을 서두르지 않는 저의 생각을 담은 글입니다 :)
블로그에서 더보기저에게 책육아란 <엄마도 아이도 책이랑 친한 일상>인데요, 책이 일상이 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도서관과 친해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이랑 도서관에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 5살 아이와 도서관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