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와 일에 벅찬 하루를 살다가, 나의 삶을 기록하고 싶어진 5년차 엄마의 이야기 :)
출산 후 얻게된 갑상선 저하증으로 인해 피곤했지만 육아를 해낸 엄마의 하루를 기록해 보았어요.
5살 아들을 키우며 느끼는 엄마의 하루를 기록해 보았어요!
이런날도 있네요 ㅎㅎ 아이랑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밤이였던 경험있으신가요? ㅎㅎ 헛웃음이 나온 하루를 기록해봤어요!
워킹맘 딸을 챙겨주는 여전히 워킹맘은 친정엄마의 사랑이 담긴 반찬을 먹으며 느낀 생각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