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전 어린이 > 육아 정보/팁수원 아이와 가볼만한 곳
2023.10.06콘텐츠 5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미취학 아이와 가볼만한 수원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01.무료라 더 즐거워! 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농업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무료로 운영되지만 입장 시간과 인원이 회차마다 정해져 있으니 예약 필수! 맑고 화창한 날엔 다랑이논밭 등 야외 체험존, 또는 주변 가볼만한 곳을 함께 둘러보면 좋고요. 궂은 날에는 농업관, 식물원, 곤충관 등 나머지 실내 전시를 살펴보시면 알찬 하루를 보내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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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놓치면 아쉬운 피크닉의 계절

피크닉 초보라면? 역시 광교 호수공원이죠! 화장실도 가깝고 주변에 카페, 맛집도 많아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요. 광교 앨리웨이도 가깝고 차로는 갤러리아 백화점도 금방이라 꼭 도시락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외식하거나 포장해 올 수 있답니다. 저희는 광교호수공원 제1주차장을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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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궂은 날에도 괜찮아! 광교 아쿠아플라넷

코엑스나 여의도까지 가지 않아도 수족관 구경을 할 수 있는 광교 아쿠아플라넷! 지하철 광교중앙역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얼마든지 다녀올 수 있어요. 36개월까지 무료 입장하니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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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엄빠에겐 휴식을, 아이에겐 자유를!

흙체험 후 쿠킹클래스까지 분리수업으로 진행되는 고마워토토! ‘土土’ 라는 이름이 의미하듯이 맨발로 흙을 밟고, 만지고, 제철 작물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 도심 속 아이들이 흙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 항상 피켓팅이 펼쳐지지만 만족도는 최상! 20~30개월 아기나 분리수업이 어려운 유아는 위드맘 클래스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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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파충류 친구들 반가워!

다양한 해양 생물과 파충류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카페, 어푸어푸! 50여 종, 3000여 마리의 다양한 파충류와 해양 생물을 관람할 수 있어요. 규모는 작지만 체험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아쿠아리움만큼 재밌게 관람할 수 있어요.

(Tip. 36개월 미만 아동은 어푸어푸보다 아쿠아리움이 더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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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어푸와 같은 층에 있는 키즈카페!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담한 규모로 36개월 이하 아이들이 특히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곳이에요. 형제 자매와 같이, 친구들과 같이 가면 더욱 재밌는 키즈카페예요.

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스팟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오브제가 시선을 사로잡는 신동카페거리 브런치 맛집. 유아식기와 아기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키즈 메뉴는 없지만 풍기 크레마 리조또, 까르보나라 등을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어요. (맵기 🌶 표시가 되어 있는 메뉴는, 매운 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 직장인은 물론 주부와 유아 동반 고객, 중노년, 반려견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사랑하는 김성민커피. 모든 음료는 아메리카노로 리필 가능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아기손님은 딸기우🍓를 맛있게 마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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