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드론 초보자 데데입니다. 최근 회사에서 드론으로 촬영해야할 피사체(?)가 생겨서 제가 드론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저도 초보였기 때문에 이것 저것 알아봤었는데요. 결국 dji 미니4 프로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볍기도 하고 드론을 날리는데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비행이나 촬영 신청을 할 때 편하더라고요. 배터리 충전도 나름 빠른 편이고 지금까지 날리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근데 이제 추락을 곁들인 다만 촬영을 위해 dji mini4 pro를 날렸을 때 그만 전깃줄에 걸려 기체가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머리가 새하얘지더라고요. 원인은 dji 미니4 프로에 달린 카메라 렌즈를 아래로 향하고 무턱대고 전진했던 탓인데 카메라 화면 상에 전깃줄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게 문제였습니다. 아 진짜 문제는 그 환경을 파악 못한 저에게 있겠지만요..ㅠㅠ dji 미니4 프로에 발생한 결함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전방 비전 센서 캘리브레이션 오류." 기체가 빙글빙글 돌면서 낙하하면서 생각보다 큰 충격을 받았는데 렌즈 부분에 큰 기스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날개도 부러지구요. 그리고 몸통 단차?도 생기구요. 그저 개박살이 나버렸었죠. 저는 그렇게 박살이 난 상태에서도 혹시나 이게 띄워질까 시도를 해봤엇는데 위에 보이는 렌즈 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아예 띄워지지가 않았습니다. 전방 비전 센서 캘리브레이션 오류가 저거 때문에 난 것...

안녕하세요. 테무 마니아 데데입니다. 오늘은 제가 테무에서 구매한 차량용품 추천 리스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직접 내돈내산 했구요. 좀 돈이 아까운 것도 있슴다. 일단 구매한 제품은 모두 보여드릴 건데, 그 제품들 전부를 추천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 미리 숙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비추천 여부는 코멘트로 남겨보겠습니다. 테무 차량용품 추천 모음 BEST 1. 첫 번째는 차량용 목베개입니다. 저는 사실 차량용 목베개를 왜 쓰는 지 잘 이해하지 못하던 사람이었는데요. 얼마 전 이게 굉장히 편하다는 걸 깨닫고 바로 테무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까다롭게 비교하고 가격도 합리적인 걸 찾아서 구매했는데, 아니 글쎄...이거 진짜 편하더라고요. 옆에는 제가 다이소에서 구매한 3처넌짜리 목쿠션?인데 저거와 비교하면 생각 이상으로 푹신하고 목을 잘 지지해줘서 진짜 감탄을 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이거 8천원에 구매했었는데 솔직히 이 가격이면 싸다고 느꼈습니다. 왜냐면 생각보다 고급지고 촉감이 좋아서... 이제는 요거 없으면 운전할 때 허전할 거 같은 느낌..! 별 5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요거는 비추천 드리겠습니다. 이거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오거든요? 제가 구매한 차량용 트레이? 테이블? 요거는 진짜 구리더라고요. 제품 자체가 굉장히 약하고 단단하지 않고 잘 휘는 플라스틱 느낌이라 도저히 테이블로 써먹기 힘들었습니다. 애초에 완벽...

안녕하세요. 중수 운전 블로거 데데입니다. 저는 사실 이런 거 하는 지도 몰랐는데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아야 되더라고요. 저는 아마 카톡으로 날라왔던 것 같은데 이게 받지 않으면 뭐 페널티도 있는 것 같아서 예약을 한번 미뤘다가 결국 받게 되었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성동자동차검사소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방문 전에 여러 불안한 후기들을 보게 되어서 좀 일찍 갔거든요? 근데 그게 아주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① 성동자동차검사소, 일찍 가자! 제가 신청한 예약 시간은 아마 오전 9시 50분? 10시 정도였던 것 같은데 저는 각종 블로그에 써진 팁을 보고 30분 정도 일찍 갔습니다. 결론은 대성공! 이게 아침에 대기 차량이 얼마 없더라고요? 듣기로는 예약을 해도 대기 차량이 많으면 원하는 시간에 검사를 못받고 더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저는 오히려 빨리 가서 그런지 예상 시간보다 더 빨리 검사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뒤에 보는데 아무도 없는 거 보이시죠? ㄷㄷ 그러니까 답은 빨리 가는 것! 빨리 가면 덜 기다리게 됩니다. 지각하면 답도 없겠다 생각했네요. ② 성동자동차검사소, 줄 잘 서자! 그리고 가면 이렇게 1. 소형/대형 검사 2.소형예약검사가 있는데요. 보시면 줄이 다릅니다. 보통은 예약하고 왔으니까 소형예약검사 줄에 선다고 하는데요. 이게 꼭 예약 검사 줄에 서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원래 둘 다 줄이 길면 상관 ...

안녕하세요. fc25 게이머 데데입니다. 얼티밋이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코인화(선수를 팔아 돈을 모아놓는 행위)가 진행되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세가 워낙 들쭉 날쭉한 피파 FC 시리즈지만 이번작은 좀 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대 가성비의 시대가 더 빨리 올 것 같은 상황인데, 현재 쓸만한 가성비 선수들을 추천해보겠습니다. fc25 선수추천 가성비 모음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먼저 오늘 새벽에 나온 따끈따끈한 마르쿠스 튀랑(튀람)입니다. 이 선수는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로 세리에A 8월의 선수를 차지하면서 스페셜 SBC 카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능력치가 너무 좋아 인기가 많은데 연성비(가격)까지 저렴하여 지금 모두가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수추천에서 뺼 수가 없죠. 자세히 보시면 약발 4성에 전진형 공격수+, 은 에어리얼, 은 배터리, 은 퀵스텝까지 보유하여 근본까지 있고 능력치도 속도와 슈팅, 드리블, 피지컬 모두 좋게 나와서 안 쓸 이유가 없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뭐 돈이 많다면 더 좋은 선수 쓰겠지만 무과금이나 저과금 유저들 입장에서는 완전 혜자 선수죠. 캐미는 호크 바르면 렝시도 만들어져서 투톱 중 한명으로 넣기에 딱 좋습니다. 무조건 추천. 같이 쓸만한 가성비 선수는 퓰리식 빠르고 양발이라 좋구요. 메냥이나 좀머로 캐미 채우는 것도 괜찮습니다. 찰하놀루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