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2가 드디어 출시했습니다. 기다렸던 게임인 만큼 후기들이 기대됐는데요. 생각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다 싶습니다. 저는 데이메어 1994 샌드캐슬도 재밌게 했는데 공포게임들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오늘 한번 같이 스팀 공포게임 달려보시죠!
- <STALKER 2: Heart of Chornobyl>에 대한 후기를 정리함.
- 이 게임은 우크라이나의 GSC 게임 월드에서 개발되었으며, 전쟁과 팬데믹 상황에서 완성됨.
- 게임의 주요 특징으로는 스토리와 세계관, 리얼리즘을 강조한 생존 요소 등이 있음.
- 전투 시스템은 무기의 타격감과 AI의 패턴 등을 포함하며,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지원함.
- 스토커2는 현재 메타스코어 74점을 기록 중이며,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이지만 몇 가지 문제점이 있음.
- 게임의 완성도는 추후 패치와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될 가능성이 있음.
- 스토커2는 멀티 플레이 모드를 지원할 예정이며, 싱글 플레이 모드만 출시됨.
- 멀티 플레이 모드는 PvP 형태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음.
- 데이메어 1994 샌드캐슬은 바이오하자드에 버금가는 액션과 분위기를 가진 공포게임
- 그래픽과 사운드가 뛰어나 몰입감 있게 플레이 가능
- 적들의 생김새와 분위기가 긴장감을 자아냄
- 적들은 앞이나 뒤에서 나타나며, 피하기 쉽지 않음
- 적들을 처리하는 과정이 재미있음
- 적들은 좀비가 아니지만, 독특한 비쥬얼로 인해 영화 같은 느낌을 줌
- '냉각장비'를 획득하면 게임의 양상이 변화함
- 냉각장비를 활용하여 적들을 얼리고 깨트리는 등의 전략적인 플레이 가능
-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둡지만, 퍼즐 요소와 여캐 비쥬얼 등 다양한 요소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