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과 2차진을 한국시리즈의 상황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평가되는 부분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의 시리즈의 향방과 관련이 있는 부분이기에 한번 더 살펴서 보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2연승을 기록함
- 구자욱이 부상으로 인해 3차전과 4차전에 결장 예정
- 구자욱은 이번 시즌 0.343의 타율과 33홈런 115타점을 기록함
- 구자욱의 부상은 삼성 라이온즈에게 큰 손실로 작용함
- 구자욱이 빠진 자리를 대체할 선수가 누가 될지 주목됨
- 3차전을 승리하면 선수들의 휴식을 보장할 수 있음
- 구자욱의 부상 재활 정도가 향후 경기 출전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침
- 한국시리즈 1차전이 우천으로 인해 서스펜디드 선언됨
- 1차전은 투수전으로 진행, 김헌곤이 솔로홈런으로 균형을 깨뜨림
- 경기는 6회 초에 중단, 22일 화요일 오후 4시에 재개 예정
- 서스펜디드로 인해 기아타이거즈가 득을 봄, 경기 흐름이 끊겼기 때문
- 삼성의 입장에서는 경기 흐름을 끊는 상황이 발생하여 아쉬움
- 양 팀의 불펜 투수진의 싸움이 중요해진 상황
- 화요일에도 비가 오면 경기가 취소될 가능성이 있음
- 한국시리즈 초반 흐름을 잡는 팀이 어디일지 주목됨
전상현과 임창민의 퍼포먼스는 대조적이였습니다. 서스펜디드의 영향으로 1경기의 흐름이 바로 2경기의 흐름으로 이어질수 있는 상황에서.. 관련해서 다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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