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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나균안의 음주 그리고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자세

안녕하세요. 디그르입니다. 이번에는 나균안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6월 25일 롯데는 엄청난 뒷심을 발휘하면서 15 대 15로 기아타이거즈와 동점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경기에서 가장 많이 언론에 오르내린 선수는 만루홈런을 친 고승민도 아니고 4안타를 친 황성빈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선발투수 나균안이였습니다. 흰색 옷이 이인복 안쪽의 검은색 옷이 나균안 나균안은 선발투수로 나와서 1.2이닝 동안 7피안타 6사사구 8실점을 기록하면서 최악의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이렇게 나균안의 이름이 계속 오르는 것은 단순 해당 경기의 부진 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선발투수로 출전이 예정된 전날 밤에 술을 마셨다는 게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일단 우리 프로야구는 선발투수를 하루 전에 예고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즉 경기 전날에는 어떤 투수가 선발로 나올지 미리 예고를 하게 됩니다. 갑작스럽게 출전이 예정이 된 상황도 아니죠. 그런데 선발투수로 예정이 된 선수가 밤에 술을 먹는다는 게 정말 무책임하다고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균안의 이번 시즌 성적입니다. 2승 7패 평균자책점 9.05 war -0.8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1이닝을 던진다고 가정을 했을 때, 1실점을 하는 지금의 성적인데요. 즉 6이닝을 던지면 6실점을 하는 현 퍼포먼스죠. 거기에 승리 기여도 war은 마이너스이니 팀에 마이너스의 선수는 분명합니다. 그런데 저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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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4 D조 1위 오스트리아의 물오른 경기력과 랄프 랑닉의 지도력

안녕하세요. 디그르입니다. 축구는 이변이 많이 나오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이번 유로2024에서도 이변이 나왔는데요. 바로 오스트리아가 프랑스-네덜란드-폴란드의 D조에서 1위로 16강에 오른 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유로 2004의 그리스의 우승모습 여러분은 유로에서 이변이라고 한다면 어떤 대회의 어떤 팀이 생각나시나요? 유로 1992의 우승국 덴마크 그리고 유로 2004의 우승국 그리스가 생각이 나실 분이 많으실 겁니다. 이번 대회에서 오스트리아의 행보를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가 네덜란드와의 D조 최종전 3-2로 이기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면서 D조 1위로 통과하면서 16강에서 튀르키예 혹은 체코 혹은 조지아와 붙게 됩니다. 그렇다면 죽음의 조라고 불리는 D조에서 어떤 점이 오스트리아가 좋은 경기 결과를 만드는 데 일조를 했을까요? 간략하게 살펴보시죠. 일단 랄프 랑닉의 전술이 이번 유로2024에서 잘 통했습니다. 4-2-3-1의 포메이션으로 역시나 특유의 게겐프레싱 전술을 들고 왔습니다. 즉 압박을 통해서 공을 탈취 후 빠르게 공격을 전개하는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여기서 좋았던 점이 공격을 할 때 조금이라도 머뭇머뭇거리면 상대 팀의 수비라인들이 다시 재정비가 됩니다. 그래서 빨리 공격을 전개하는게 핵심 포인트인데, 오스트리아 같은 경우는 빠르게 앞으로 공격 전개를 이어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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