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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두산
비교분석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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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1982
KBO는 5일(수) 2025년 KBO리그에 소속된 선수(신인, 외국인 선수 제외) 519명의 평균 연봉과 함께 2025년 KBO리그에 등록된 선수단 현황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발표 자료에 의하면 2025년 KBO리그 평균 연봉은 1억 6,071만원으로 지난 해인 2024년의 1억 5,495만원보다 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5 시즌의 평균 연봉은 역대 KBO 리그 평균 연봉 최고 금액 입니다. 또한 구단별 선수단 등록인원과 외국인 선수 현황과, 최고령, 최연수 선수 등과 구단별 연봉 상위 28위 기준 평균연봉, 소속선수 평균연봉, 계약금 상위 신인선수 현황과, 역대 최고 인상 금액 및 인상률 10걸, 각 구단별 연봉 상위 5명과 연차별, 포지션별 연봉 상위 선수를 발표하였습니다. 오늘은 2025년 KBO리그 최고 연봉 선수와 포지션별 최고 연봉 선수를 살펴 보겠습니다. KBO에 의해 발표된 2025년 최고연봉 선수는 SSG의 김광현으로 30억원 입니다. 김광현 선수는 KBO 리그 선수를 통틀어 가장 높은 연봉을 기록하며 리그 연봉 1위에 올랐습니다. 김광현은 2024년 연봉 10억원에서 2025년은 20억원이 오르며 30억원으로 2025년 등록된 선수 중에 가장 높은 인상액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기존 19년차 최고 연봉이었던 2019년 이대호(롯데), 2024년 류현진의 25억원을 최고 연봉 기록도 경신하게 되었...
4일(화)인 오늘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해외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을 시작으로 지난 1월말 부터 시작된 각 구단의 스프링캠프 종료와 국내로 돌아오며 시범경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프링캠프 동안 구단별로 이런저런 부상자가 나옴에 따라 부상 주의보와 함께 각 구단은 시즌을 앞두고 부상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이미 6개 구단에서 크고 작은 부상 선수와 훈련 중 부상이 발생되었는데 11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각 구단별 부상자를 살펴보면 LG,삼성, 두산, SSG, 롯데, NC 등 6개 구단에 11명에 이르며 삼성의 김무신 선수와 같이 시즌 아웃이 되는 경우도 있고, 시범경기나 시즌 개막 때는 복귀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까지 각 구단별 부상자의 현황을 살펴 봅니다. 먼저 가장 많은 부상자가 발생한 구단은 삼성라이온즈 입니다. 5명에 이르는 선수가 부상으로 스프링캠프 중에 이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어 SSG가 2명, 그리고 LG, 두산, 롯데, NC가 각각 1명 입니다. LG - 투수 장현식 (투수, 오른쪽 바깥 인대 부상, 4주 예상) LG는 미국에서 스프링캠프 중에 장현식 선수가 이동하다가 발 부상을 당하여 귀국하여 검진 결과 오른쪽 바깥인대 부상이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4주간의 치료와 회복기간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LG트윈스 페이스북 다행히 시즌 개막에 복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