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들은 초유에서 분유로 엄마 젖을 먹다가 이유식으로 넘어가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럴때 이유식으로 무엇을 먹여야하나 고민할때 사료와 물, 또는 펫밀크만 있어도 이유식을 만들어 먹일수 있답니다.
오늘은 새끼고양이 이유식 먹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 아기 고양이 이유식은 생후 3~4주부터 시작
- 이유식은 유치가 생겨나는 시기에 맞춰 진행
- 이유식은 분유 90%에 이유식 10% 비율로 시작
- 이유식은 키튼 사료와 물 또는 펫밀크를 섞어 만듦
- 아기 고양이가 이유식을 잘 먹지 않을 경우, 분유나 좋아하는 향을 뿌려줌
- 이유식은 하루에 먹을 양을 여러 번 나눠 먹임
- 아기 고양이는 위장이 작아 한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 어려움
- 아기 고양이 이유식은 생후 3~4주부터 시작해야 함
- 이유식은 분유나 우유 대신 부드러운 죽 형태로 만들어야 함
- 이유식 비중은 점차 높여가며, 아기 고양이의 식성과 성장 상태를 고려해야 함
- 이유식은 키튼 사료와 물을 섞어 만들 수 있음
- 키튼 사료를 으깨서 물에 불리거나, 키튼 사료 자체를 물에 불릴 수도 있음
- 이유식은 하루에 먹을 양을 4~6시간 간격으로 3~4번 나눠 먹이는 것이 좋음
- 새끼 고양이는 생후 7일 후에 눈을 뜨기 시작하며, 14일경에 완전히 눈을 뜬다.
- 눈 뜨는 시기에는 직사광선이나 강한 빛에 약하므로 어두운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좋다.
- 생후 16일이 지나도 눈을 뜨지 않으면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 새끼 고양이의 눈꼽이나 눈물이 많이 끼는 경우에도 동물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 새끼 고양이의 초기 식사는 초유이며, 생후 1~2주 동안 급여해야 한다.
- 분유는 체중에 따라 권장량이 다르며, 하루에 6~8회 정도 급여한다.
- 이유식은 생후 3~4주부터 시작하며, 분유와 병행하여 서서히 양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 새끼 고양이를 키우는 일은 쉽지 않으며, 적절한 영양과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