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도 무리속에서 리드쉽을 가지고 무리를 이끌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무리속에서 서열이 가장 높은 알파독이 되려는 행동을 알파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의외로 큰개들에게 많은것 같지만 소형견들도 이런 알파증후군이 많은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 강아지 알파증후군은 무리 생활에서 서열을 정리하는 본능에서 유래
- 알파증후군은 소형견에서 더 많이 나타남
- 알파증후군은 사회성 부족, 보호자의 리더쉽 부족, 과잉보호 등으로 발생
- 알파증후군의 증상으로는 외부인에게 짖음, 특정인에게 공격성, 집안에서 마킹 등이 있음
- 알파증후군 행동 교정을 위해서는 보호자가 리드쉽을 발휘하고, 강아지가 보호를 받는다는 인식을 갖게 해야 함
- 알파증후군 교정 훈련은 강압적이지 않고, 교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해야 함
- 알파증후군 교정 훈련은 보호자에게 보호받고 지킴을 받는 긍정강화 훈련을 통해 이루어져야 함
- 강아지 알파증후군은 야생에서 리더 역할을 하던 강아지의 습성이 남아있는 증상
- 알파증후군을 가진 강아지는 특정인이나 외부인에게 짖고 공격적 행동을 보임
- 알파증후군의 원인은 사회성 부족, 보호자의 과한 수용적 태도, 리더쉽 부족 등
- 소형견들이 알파증후군을 겪는 경우가 많음
- 알파증후군 교육의 원칙은 보호자가 자신의 리더쉽 문제를 인식하고, 알파독이 되는 리더쉽을 갖추는 것
- 강아지와의 신뢰와 교감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해야 함
- 알파증후군 교육은 강아지가 보호자를 리더로 인식하고, 보호자가 가족을 지키는 역할을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