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의 경남 FC가 창원 축구센터 주경기장의 잔디 보수공사로 인해서 상반기에는 잠시 창원을 떠납니다. 이번 시즌의 개막은 오랜만에 밀양에서 맞이하게 되는데요. 이번 주 일요일 오후 4시에 킥오프되는 <경남 FC : 서울 이랜드 FC>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4경기가 밀양 종합 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이 경기장의 모습을 미리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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