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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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식 영화가 보고 싶을 때...

요즘 살짝 관심이 줄어들긴 했지만, 주식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습니다. 동학개미운동과 같은 용어가 많이 쓰이기도 했구요. 주식 영화들은 주식에 별 관심이 없는 분들은 다양한 경제용어를 접할 수도 있어서 재미와 상식을 같이 쌓을 수 있구요. 주식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금융가의 음모나 스릴러가 주식과 믹스되면서 좀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주식은 참 어렵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 이야기들은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나뉜 느낌의 영화들이 많습니다. 작전세력이나 사기꾼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걸까요? 영화는 마음대로 볼 수 있지만, 주식은 항상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일확천금을 꿈꾸다가 실패한 사람들도 주식 영화에 많이 나옵니다. 어디까지나 재미와 간접경험으로 주식 영화들을 보시는 게 좋습니다. 주식 영화들 중 몇 편입니다. 1.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나 힐, 매튜 맥커너히, 카일 챈들러, 장 뒤자르댕 개봉 2014. 01. 09.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만들면 영화는 깁니다. 상영시간 3시간을 자랑하는 영화 <더 울브 오브 월 스트리트>. 마틴 스콜세지와 디카프리오 조합이면 믿고 보는 드라마입니다. 단순히 주식시장의 이면을 고발한다기 보다는 월 스트리를 배경으로 얼마나 사람이 추악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주가 조작으로 억만장...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