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에 아름다운 은행나무 명소 세곳
1.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은행나무 터널 이번주 절정
2. 양평 용문산 용문사 은행나무 노거수의 만추
3.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요즘 최고 인기.
- 아산 은행나무길을 방문함
- 코스모스와 억새를 보았음
- 은행나무는 아직 완전히 물들지 않았지만, 장관을 이루었음
- 아산 곡교천의 윤슬이 예뻤음
- 1주차장에서 2주차장까지 걸어가며 구경함
- 주말에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야영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이용함
- 양평 단풍 수려한 용문사 은행나무 방문기 공유
- 주차장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 오래된 은행나무 한 그루 있음
- 11월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방문, 주로 여행사나 회사 야유회 등으로 보임
- 주차장 입구가 멋지며, 관광단지 안에 식당들이 많아 드라이브하기 좋음
-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있으며, 아직 초록색 나무도 많음
- 멀리 용문산이 보이며, 정상 부근은 바위가 많아 보임
- 주차장 옆 상점 부근에서 단풍나무가 많음, 위쪽은 많이 떨어졌고 아래쪽만 남아 있음
- 상점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용문사 은행나무 사찰 방문
- 양평 은행나무는 1,100년
- 11월 여행지로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가 추천됨
- 2024년 11월 5일에 방문했을 때 사람들이 많았음
- 아직 은행잎이 완전히 노랗게 변하지는 않았음
- 주차장은 가깝고 편리하나, 포장이 되어 있지 않아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 시 불편할 수 있음
- 주말에는 축제가 열리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주변에 있는 원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나 여주 강천섬도 함께 방문하기 좋음
- 아침 해 뜨는 시간에 방문하면 조금 더 한산한 모습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