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현재 얼리버드 판매가 진행 중인 전시 2종을 소개드립니다.
미나 페르호넨 : 기억의 순환 @ DDP뮤지엄
슈타이들 북 걸처 : 매직 온 페어퍼 @ 그라운드시소 서촌
-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 전시가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2024년 9월 14일부터 2025년 2월 23일까지 진행된다.
- 전시 시간은 10:00부터 19:00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 티켓 가격은 17,000원이다.
- 그라운드시소 서촌의 후속 전시 얼리버드 판매가 시작되었다.
- 얼리버드 티켓은 소진 시까지 판매되며, 사용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다.
- 할인율은 7100원이며, 구매 기간은 따로 없다.
- 슈타이들은 아트북 제작으로 유명하며,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다.
- 전시에는 다양한 테마가 있으며, 슈타이들이 다른 작가들과 콜라보한 작업물도 있다.
- 미나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기억의 순환 전시가 DDP뮤지엄에서 진행 중
- 전시 시간은 10:00 ~ 20:00, 월요일은 휴관
- 티켓 가격은 2만원, 얼리버드 할인율은 30%
- 얼리버드 구매 기간은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전시 시작일인 9월 12일 전날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이번 전시는 핀란드의 미나 페르호넨 브랜드 디자인 전시
- 미나페르호넨은 나비를 의미하는 핀란드 말
- 1995년에 설립된 이 브랜드는 국제레벨의 브랜드들과 협업
- 전시에서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패턴 디자인과 다양한 생활 제품들을 볼 수 있음
- 전시 현장에는 굿즈샵이 마련되어 있어, 미나 페르호넨 상품 구매 가능
- 전시 스타일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