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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 하울림: 아림의 시간, 2024 팀보타전
- 전시 장소: 더서울라이티움, 갤러리아포레 지하
- 전시 기간: 2024년 7월 17일 ~ 10월 20일
- 티켓 가격: 23,000원
- 전시 구성: 총 8개의 섹션, 식물을 주제로 한 작품들
- 가수 윤하가 사운드와 스토리 디렉터로 참여
- 티켓 인증, 음료 판매 등 다양한 요소 존재
- 공간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 체험 전시 형식
- 커플,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은 전시
- 전시 기간은 10월 20일까지, 이후 나머지 절반의 소개 예정
- 더서울라이티움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갤러리아포레 지2층

- 전시회 '하울림: 아림의 시간'은 2024년 7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진행 중
- 티켓 가격은 23,000원,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 전시장 내에는 총 8개의 공간이 있음
- 첫 번째 공간은 '떨어졌던 반점'으로, 연근 모양의 물체들이 모여 있음
- 두 번째 공간은 '숲의 독백'으로, 소녀와 함께 걷는 길이 있음
- 세 번째 공간은 '검붉은 그림자'로, 붉은색 LED 조명과 거울이 설치되어 있음
- 네 번째 공간은 '터전의 숲'으로, 커다란 나무가 인상적임
- 다섯 번째 공간은 '에필로그'로, 전시의 컨셉 아트들을 볼 수 있음
- 전시회 출구에는 엠디샵이 위치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