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현재 삼청동에서 진행 중인 무료전시 2종을 소개드립니다.
최혜인 개인전 숨길 @ 갤러리 도올
7인작가 그룹전 Blue Variations @ 공근혜갤러리
- 최혜인 작가의 개인전이 갤러리 도올에서 진행 중
- 전시 기간은 24.08.30 ~ 24.09.22
- 티켓 가격은 무료
- 위치는 삼청동문화거리 중간에 위치, MMCA 서울에서 9분 거리
- 작품들은 대부분 절기상 어느 한 때를 제목으로 가지고 있음
- 작품들은 곡식과 채소의 순환 과정을 표현
- 작품들은 추상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설명을 안보면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움
- <북두칠성>과 <달의 구멍>은 제목이 연상되는 작품들
- 작가의 작품세계는 다양함을 보여줌
- 전시 기간은 9월 22일까지
- 공근혜 갤러리에서 'Blue Variations'라는 전시가 진행 중임.
- 전시 기간은 2024년 8월 23일부터 9월 21일까지임.
- 전시 장소는 공근혜 갤러리이며, 운영 시간은 10:30~15:30임.
- 티켓은 무료임.
- 이번 전시는 7인 작가의 작품을 선보임.
- 고명근 작가의 작품이 가장 많음.
- 작가님의 작업은 사진 조각으로 불리며, 아크릴 판에 프린팅을 하여 이어 붙이는 방식임.
- 작품들은 초현실적인 장소를 표현하는 듯한 느낌을 줌.
- 주로 파란색 아크릴이 사용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