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회 소개2월 혜화 연극 : 괴롭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갈매기, 저수지의 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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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공연이 진행중이거나, 공연을 했었던 대학로 연극 3종을 소개 드립니다.

괴롭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플레이더씨어터
갈매기 @ 제이원씨어터
저수지의 인어 @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

01.[괴롭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플레이더씨어터

- 연극 <괴롭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는 플레이더씨어터에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됨.
- 이 연극은 3인극으로, 진현, 유정, 채원 역을 맡은 배우들이 출연함.
- 진현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작가로, 그의 마지막 작품을 준비함.
- 채원은 진현의 작품을 돕는 중이며, 유정은 출판사와의 미팅에서 진현의 소설을 비판함.
- 진현, 유정, 채원의 복잡한 감정 변화가 그려지며, 소설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냄.
- 이 연극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메시지를 담고 있음.
- 커튼콜에서는 배우들이 인사를 하며 막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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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공연리뷰] 갈매기 - 제이원 씨어터 (안톤 체홉 원작)

- 대학로 제이원 씨어터에서 안톤 체홉의 갈매기 연극을 관람함
- 티켓 가격은 5만 원, 러닝타임은 120분
- 출연진은 총 10명, 뜨레블레프 역에 정이현 배우님, 아르까지나 역에 김소희 배우님 등
- 극은 체홉의 극본을 거의 그대로 따라감
- 이야기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것을 주제로 함
- 극은 매우 재미있게 봤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다시 보고 싶음
- 공연장은 혜화역 4번 출구에서 가깝고, 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34길 18-12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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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저수지의 인어

■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공연장르 : 연극

■ 러닝타임 : 100분

■ 티켓정가 :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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