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 녹사평 역 근처 모다 갤러리에서 4월 3일까지 진행 중인 전시 <이자벨 드 가네 : 빛이 머무는 곳>의 전반부를 소개드립니다.
- 이자벨 드 가네의 전시 '빛이 머무는 곳'이 모다갤러리에서 진행 중
- 전시 기간은 2025년 2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 티켓 가격은 15,000원
- 전시장은 녹사평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
- 이자벨 드 가네는 후기 인상주의의 명맥을 이어오는 루앙학회의 학회장
- 인상주의는 대상의 인상을 캐치하여 그린 것으로, 모네의 작품에서 시작
- 이자벨 드 가네는 인상주의의 후계자로 평가 받음
- 전시의 절반 정도를 다루었으며, 다음 포스팅에서는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
- 전시 기간이 짧으므로 관심 있는 사람들은 빨리 방문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