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산을 등산초보가 직접 체험해보고 올라갈만 하구나 생각되는 곳을 추리고 추려서 추천하는 재미있는 산행이야기다. 직접 올라가지 않아도 글로 등산을 하실 수 있다. 불수사도북이 아닌 불수사도청이 되버린 미완전 등산이야기를 지금부터 풀어 봅니다.
서울근교산 중 연계산행이 가능한 곳이 있는데 바로 사패산과 도봉산이다. 그 중 사패산은 오르기 쉽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 멋져서 소개한다.
블로그에서 더보기100대명산 인증을 하며 올랐던 청계산 등산코스는 유독 젊은이가 많은 젊은산이다. 사실 이 자리는 북한산이 차지해야하는데 아직 못 올라서 청계산으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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