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은 물가가 굉장히 사악한데요, 가성비좋게 받을 수 있는 괌 현지마사지샵 후기입니다.
LY마사지와 괌로얄스파, 아유아람 스파의 후기를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
- 괌 여행 중 가성비 좋은 마사지샵 발견, 이름은 괌 로얄스파
- 위치는 PIC리조트 바로 길 건너편, 차로 약 5분 소요
- 픽업/샌딩 서비스는 없지만 택시로 이동 가능, 가까운 거리
- 괌 로얄스파는 최근에 생긴 만큼 내부도 깔끔하고 위생적
- 마사지 예약은 괌 자유여행 대표여행사 괌조아에서 진행
- 마사지샵은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미리 예약 필요, 괌조아에서 당일 예약 가능
- 괌 로얄스파의 기본 마사지는 60분에 60달러, 괌 마사지 가격 중 가장 저렴
- 건식 or 오일 중 선택 가능, 각각의 효과 다름
- 오일 마사지는 상의 속옷까지 탈의 필요, 목걸이 등 악세사리는 미리 제거 권장
- 괌 로얄스파는 밤 12시까지 운영, 여행 마지막날에 방문하기 좋음
- 괌 여행 중 1일 1마사지는 어렵지만, 하루는 꼭 받음
- 가성비 좋은 로컬샵에서 마사지를 받음
- 두짓비치 리조트 내 스파는 운영하지 않음, 대신 두짓타니 호텔에서 운영
- 두짓타니 스파 가격은 1시간에 150달러, 환율 1,400원 기준 약 20만원
- 웨스틴 호텔 앞에 위치한 괌 마사지 잘하는 곳에서 마사지를 받음
- 마사지 가격은 1시간에 65달러, 호텔 스파 가격의 절반 이하
- 시설은 호텔 스파에 비해 부족하지만, 실력은 뛰어남
- 닛코호텔에 위치한 아유아람 스파도 추천, 가격은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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