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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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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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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조커 : 폴리 아 되』의 토드 필립스 감독, 속편의 영감에 대해 언급

『조커』 속편은 2019년 첫 영화가 개봉된 지 5년 만에 극장에 선보인다. 감독 토드 필립스는 새로운 영화 『조커: 폴리 아 되』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서 플렉이 법정 시스템을 거치는 이야기를 통해 이 영화가 현실감 있게 느껴지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필립스는 아서의 범죄에 대해 "대가를 치르기" 위해 법원에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이 영화가 현실감 있게 느껴지길 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 영화에서 가졌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주길 원했죠,"라고 그는 말했다. "무엇이 일어났고, 무엇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만약 모든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당신은 아마도 저지른 범죄에 대해 언젠가는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이 영화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속편 역시 DC 코믹북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을 활용하지만, 슈퍼히어로 영화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필립스는 만화 팬들이 조커와 할리 퀸을 이전과 다르게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전혀 하지 않으며, 과도한 고민이 이야기 전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니요. 제가 무례하게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를 만들 때는 그런 것에 대해 걱정할 수 없습니다. 예술을 창조하든, 무엇을 하든 간에 말이죠,"라고 그는 말했다. "어느 정도 결과를 무시하고 자신의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게 이야기 전개에 방해가 되거든요." 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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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츠*』의 센트리 배우, 자신의 캐릭터가 히어로인지 빌런인지에 대해 언급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5의 피날레 작품인 『썬더볼츠*』에서 루이스 풀먼이 센트리 역할을 맡을 예정이지만, 마블 측은 아직 그의 캐릭터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풀먼은 자신이 어두운 반전이 있는 금빛 수호자를 연기하는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하며, 자신의 캐릭터가 영웅인지 악당인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GamesRadar+와의 인터뷰에서 풀먼은 『썬더볼츠*』에서 자신의 캐릭터의 특성과 그가 영화에서 영웅인지 악당인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했다. 그는 자신의 역할에서 오는 '미지의 것들'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에 대한 궁금증이 크다고 말했다. "신이시여, 알고 싶어요. 정말로, 저는 모르겠어요,"라고 풀먼은 강조했다. "전체 우주에 초대받는 것의 흥미로운 부분 중 하나는 많은 미지의 것들이 있다는 것이고, 그냥 흐름에 따라가고 모든 미지의 것들을 수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풀먼의 발언은 센트리 캐릭터와 일치하며, 센트리는 마블 코믹스에서 『판타스틱 4』 등장 직전 영웅으로 시작되었다. 많은 이들이 그의 능력과 특성을 슈퍼맨과 비교하지만, 센트리는 괴물 같은 자아인 보이드로 변하여 뉴욕에 치명적인 공격을 감행하는 복잡한 캐릭터이다. 풀먼이 센트리 역할로 캐스팅되었다는 보도는 『썬더볼츠*』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더욱 확실해졌다. 예고편에서 그는 병원복을 입고 등장하며, 이는 그가 영화에서 유명한 금빛 슈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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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2, 스포일러 공식 컨셉아트 공개

*경고*​본 포스팅은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 크게 호불호가 갈리기는 했지만 쿠키영상을 통해 속편에 대한 떡밥으로 팬들을 흥분시켰는데 그 중 하나는 샤를리즈 테론의 클레아일 것이다. 닥터 스트레인지 2의 컨셉 아티스트인 존 스토브는 인스타를 통해 클레아의 최종 모습을 특징으로 하는 컨셉아트를 공유했고 양손에는 보랏빛의 오라와 함께 마법을 시전하는 자세로 보인다. ​"유일한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위한 클레아의 최종 승인된 디자인. 나는 멋진 ianjoyner가 이끄는 이 영화를 작업하는 데 굉장한 시간을 보냈고 이 캐릭터를 작업할 수 있게 되어 기뻤다. " 닥터 스트레인지와 클레아는 영화의 쿠키에서 도르마무가 있는 다크 디멘션으로 향한 것을 특징으로 했는데 MCU의 클레아가 원작의 설정을 그대로 계승했다면 도르마무의 조카이기 때문에 도르마무와의 떡밥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인커전 형상을 해결하기 위해 간 것이기 때문에 도르마무가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스트레인지와 일종의 동맹을 맺고 3편에서 중요한 역할로 나올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웨이크 인더스트리(https://blog.naver.com/dongyoon87)에서 더 많은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웨이크 인더스트리 : 네이버 블로그 해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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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4 감독, 마이티 토르의 격투 스타일에 대해 설명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많은 팬들의 기대감과 함께 7월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다시 돌아온 나탈리 포트만이 마이티 토르가 되어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는 장면이 포함되어 큰 기대를 모았다. 더 필름의 최신 호에서 토르 4의 감독인 타이카 와이티티는 크리스 헴스워스와 나탈리 포트만의 토르들의 전투 스타일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했다.​"그녀는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내 말은, 그 만화를 읽은 모든 사람들은 마이티 토르가 엄청나게 멋지다는 데 동의할 것입니다. 전투 스타일은 토르의 스타일과 완전히 다릅니다. 사람들의 강점을 활용해야 하고 나탈리는 분명히 춤을 추고 발레를 하고 있죠. 그녀가 싸울 때 그 모습은 일종의 충의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매우 정확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녀는 크리스와는 다른 방식으로 멋져요." 아무리 제인 포스터가 묠니르를 얻어 토르의 힘을 가졌다고 한들 팬들이 10년 넘게 본 크리스 헴스워스의 토르와 똑같은 방식의 싸움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녀는 제인 포스터이기 때문에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스타일로 싸우는 토르와 다르게 제인은 와이티티가 언급한 대로 춤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전투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웨이크 인더스트리(https://blog.naver.com/dongyoon87)에서 더 많은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웨이크 인더스트리 : 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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