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아직 한낮에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지만 밤에는 춥더라고요. 캠핑을 사계절 다니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니 캠핑을 처음 시작하셨다거나 겨울 캠핑이 처음이시라면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셔야 해요. 도심보다 캠핑장의 밤은 더 춥거든요. 그래서 캠핑필수품으로 바닥의 냉기나 습기, 그리고 잠자리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캠핑매트를 기본으로 추천 드리고 싶어요. 바닥 매트만 잘 선택해도 웬만한 추위는 버틸 수 있거든요. 또한, 워낙 다양한 캠핑매트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다 보니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과 컬러, 기능 등을 꼭 확인해 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폴라리스 펌피10 캠핑 자충매트 더블 10cm입니다. 10cm 이상만 되어도 웬만한 바닥의 냉기나 습기는 막아주고 편안한 취침을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이것만으로는 추천의 이유가 별로 의미가 없기에 하나 더 추가를 한다면 공기 주입과 배출이 자동으로 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자충 매트 대부분 설치 시 밸브 열고 그냥 던져놓으면 된다고 하지만 ... 빵빵한 느낌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추가적으로 공기를 주입해 줘야 했고, 문제는 수납 시 공기를 배출해가면서 수납을 하는 게 좀 어렵거든요. 이젠 탈부착 가능한 무선 펌프 내장형 폴라리스 펌피10 캠핑매트 하나면 공기 주입과 배출을 자동으로 해주니 설치와 수납이 엄청나게 편리...

자충매트, 일반, 메쉬 스킨 교체 가능한 캠핑 야전침대 추천 트루버 와이드 경량 야전침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타프 아래에서 시원함을 느끼면서 캠핑을 즐기는 게 좋았는데 이제는 거실형 텐트나 쉘터 내부에서 따뜻하게 즐겨야 하는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특히, 미니멀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캠핑쉘터와 캠핑 야전침대는 세트라고 봐도 무방하거든요. 하지만 취침 시 뒤척임 때문에 야침과 매트 분리되어 바닥에 떨어지는 등의 불편함은 한 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 오늘 소개드릴 트루버 와이드 경량 캠핑 야전침대는 일반 야전침대와 달리 폭이 넓어졌고 일반 스킨, 메쉬 스킨, 자충매트 스킨 3종 선택이 가능해 계절마다 바꿔 사용 가능하니 아주 유용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일반 원단 스킨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여름에는 시원한 메쉬 스킨이 제격이고요. 지금 같이 쌀쌀한 계절에는 자충 매트 스킨이 아주 제격이랍니다. 그럼 미니멀캠핑장비로 추천 드리는 경량 야전침대 트루버 와이드와 스킨 3종을 소개 드릴게요. 기본 와이드 타입은 1000D 원단으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좋고 캠핑장에서 볼 수 있는 캠핑 경량 야전침대 구성이지만 별도 세트 선택으로 통풍성이 좋은 메쉬 스킨, 별도의 매트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자충 스킨까지 3가지의 스킨 선택이 가능하답니다. 요즘은 날씨가 쌀쌀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자충스킨을 사용하고 있는데 별도의 캠핑매트를 챙기지 않아도 되...

캠핑하기 딱 좋은 계절인 가을이 찾아오면서 캠핑을 시작하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여름과 달리 텐트도 난방을 고려해 사이즈가 좀 큰 제품을 추천 드리고 오늘은 텐트나 쉘터 사용 취침시 집에서 자는 듯한 편안함을 주는 코지모해 38cm 캠핑매트를 소개, 추천 드리려고 합니다. 잠자리가 편안해야 하루가 편안하거든요..!! 캠핑 자충매트 추천 이유는 .....가볍고, 설치 편하고, 수납성 좋은 캠핑 에어매트 제품인데 공기 주입과 배출이 버튼만 눌러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캠핑에어매트 대부분 2세대 탈부착 에어펌프가 내장되어 있어 공기 주입이 편리했지만 공기 배출시에는 에어펌프를 빼내 이중밸브에 연결해서 공기를 배출했거든요. 캠핑장비는 점 점 진화해 에어펌프 자체도 빼내지 않고 버튼만 눌러 공기 주입과 배출을 한번에 할 수 있으니 다음 4세대는 어떤 진화로 찾아올까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2세대 에어펌프는 원형이었다면 3세대 캠핑매트 에어펌프는 직사각형으로 더욱 세련된 느낌이 들었고 일체감도 느껴졌습니다. 이전 디자인은 살짝 촌스러웠던게 사실이거든요. 이번에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기능도 업그레이드 되어 펌프 커버를 열고 상황에 맞춰 버튼만 눌러주면 끝 !! 그럼에도 탈부착이 가능한 이유는 충전때문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2세대 캠핑에어매트와 달리 캠핑랜턴 및 SOS 기능까지 갖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도 가능해졌어요. 게다가 리뉴얼 버전은 ...

무더위에 캠핑할 엄두가 나지 않으셨다면 지금이 캠핑 가기 아주 좋은 계절이니 추천드리고 싶고요. 도심과 달리 캠핑장에는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두툼한 침낭과 가벼운 난방에도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캠핑용품 중 기본이 되는 캠핑매트 제품을 추천 드리려고 하는데요. 침대 같은 두툼함을 갖춰 바닥의 냉기 차단은 물론 편안한 취침까지 책임져준답니다. 캠핑매트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자충매트 입니다. 밸브만 열면 자동으로 매트 내부에 공기가 들어가 편리함을 갖췄지만 수동으로 공기 추가 보충 및 수납의 불편함은 어쩔 수가 없는 숙제로 남아있어요. 그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전동 펌프를 가지고 다니는 불편함도 감수를 해야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코지모해 캠핑 자충매트는 침대 같은 느낌을 주는 편안함을 갖췄고요. 매트 공기 주입, 배출을 모두 자동으로 가능한 캠핑 에어매트 제품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수납 부피도 작아 사계절 이너텐트나 쉘터에 두고 활용하기 좋더하고요. 저의 경우 동계 장박용 캠핑매트로 매년 활용하고 있는데 장박용으로도 안성맞춤이랍니다. 요즘 에어매트 제품들 경량에 부피도 많이 줄어 1인용 자충매트 부피보다 더 작고 2인용인데 무게도 6kg으로 언제 어디든지 휴대가 가능하답니다. 구성은 본품(에어펌프 내장), 노즐, 리페어 키트, 지퍼식 전용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페어 키트는 사용할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그리...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두툼한 캠핑매트를 침대처럼 사용하다 보니 얇은 자충매트는 사용하지 않게 되는 거 있죠? 예전 같았으면 10cm 두께의 캠핑 자충매트도 두꺼운 편에 속했지만 요즘은 38cm의 높이가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침대처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의자처럼 앉아서 편안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건 물론 에어 주입과 배출 또한 간단해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하답니다. 반면에 가장 부담스러웠던 수납 사이즈와 무게, 구매 비용 확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오늘 소개 드리는 제품은 두툼한 캠핑 에어매트 코지모해 자충매트 입니다. 올해 신제품이 출시되면서부터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편안한 건 기본에 버튼만 눌러주면 알아서 공기를 주입해 주고 배출까지 해주니 너무나도 편리해요. 캠핑 시 고객이 원했던 대부분의 니즈 사항을 다 갖춘 캠핑매트로 추천 드리고 싶네요. 누가 침대를 캠핑장에서 사용할 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ㅋㅋ 수납과 무게, 사이즈에 부담이 없다면 누구나 침대같은 편안함을 누리고 싶은 게 사실이거든요. 위와 같이 수납 사이즈도 작고 무게는 6kg밖에 되지 않아 캠핑은 물론 돗자리 대신 캠핑자충매트 하나만 놓아두어도 피크닉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구성은 수납 가방, 본체, 리페어 키트, 3가지 노즐, 에어펌프, 충전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기존의 에어매트 수납 가방은 파우치 형태였는데 지퍼식 ...

캠핑을 시작할 때 가장 많은 정보를 확인하는 게 텐트잖아요? 당연한 게 가족의 구성원부터 캠핑 라이프까지 고려해야 하기에 고민 또 고민해 서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캠핑매트 선택에 관해서는 상당히 관대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아무리 비싼 캠핑용품을 사용한들 잠자리가 불편하면 전반적으로 캠핑이 즐거워지기 어렵기에 저의 경우를 예를 들면 캠핑매트는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첫 캠핑을 다녀온 뒤 바로 편안한 캠핑 자충매트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요즘은 무더운 여름이라 거실형 텐트 캠핑 셸터를 많이 사용하시잖아요? 바닥의 습기나 냉기 걱정이 없는 두꺼운 캠핑매트를 고민 중이시라면 제가 침대처럼 애용하는 코지모해 캠핑에어매트를 추천 드리고 싶어요. 일단 2인용 캠핑매트 기준에 두께 38cm의 에어매트 치고는 수납 사이즈가 부담스럽지 않아 RV 및 승용차에 수납이 가능하답니다. 구성은 수납가방, 에어매트 본체, 수선 키트, 노즐 2종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3세대 자동펌프는 자충매트에 내장되어 아주 편리했답니다. 선착순 100개 한정 캠핑 베개(더블 2개 / 싱글 1개)를 증정하고 있다고 하니 판매처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존 자동 충전 캠핑 자충매트와 차이점은 공기를 주입하거나 배출 시 자동펌프를 탈부착하지 않고 버튼만으로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공기 주입 시 5분 후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부족하면 더 가동을 ...

요즘은 예전과 달리 캠핑장비들이 많이 좋아져 장비만 잘 활용하면 더욱 편안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랍니다. 예를 들면 겨울엔 팬히터나 난로를 사용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고, 여름에는 냉장고와 에어컨을 활용하면 시원한 캠핑을 즐길 수 있거든요. 처음 캠핑을 시작했을 땐 돗자리나 발포매트 정도가 캠핑매트 시작이었고 에어매트의 경우 무겁고 부피 큰 고가의 장비로 여겼던 게 사실이었는데요. 지금은 캠핑 자충매트 그리고 두꺼운 매트리스, 캠핑 에어매트 등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캠핑매트 역시 좋은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다 보니 잘 비교해 보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드릴 캠핑장비는 코지모해 캠핑에어매트 제품인데요. 수납 부피도 작고 무게도 6kg으로 가벼워 휴대성이 좋은 건 물론 탈부착식 무선 에어펌프가 내장되어 있는 캠핑매트로 버튼만 누르면 공기주입 및 빼기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블로워 기능을 통해 노즐 교체 시 청소나 물놀이 튜브 등의 바람도 넣을 수 있으며 유용했으며 캠핑무드등의 기능도 갖추고 있어 다른 캠핑매트와 차별화되는 부분이 만족스럽더라고요. 거기에 선착순 한정으로 캠핑베개를 더블 2개, 싱글 1개 증정하고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성은 본체와 수납가방, c 타입 충전 케이블, 3가지 노즐, 설명서, 리페어 키트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 캠핑 쉘터 설치 후 파쇄석 바닥에...

탈부착 에어펌프 장착 자동충전 캠핑 자충매트 추천 트루버 캠핑매트 요즘에 유행하는 캠핑매트 추천 대세가 탈부착 에어펌프 장착 에어매트 인데요. 별도의 에어펌프를 챙길 필요없이 캠핑매트 자체에 결합되어 있어 간편하게 설치하고 수납 가능한게 특징이랍니다. 그런데 캠핑매트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충매트는 에어펌프 탈부착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트루버에서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캠핑자충매트 오토매틱 자동충전 매트를 출시했기에 사용해보고 후기도 전달드려봅니다. 트루버 오토매틱 캠핑자충매트는 샌드베이직 컬러에 싱글과 더블 2가지 사이즈로 출시가 되었고요 사이즈는 싱글 : 70cm × 190cm × 8cm + 2cm(head) / 3.25kg, 더블 : 130cm × 200cm × 8cm + 2cm(head) / 5.68kg로 각자의 캠핑라이프에 맞춰 선택하시면 좋아요~^^ 어른2, 아이2 이라면 더블 자충매트 2개를 추천 드리고요. 어른2, 아이1 이라면 더블1개, 싱글1개를 추천 드립니다. 저는 혼자 사용하더라도 좀 여유있는걸 좋아해서 더블을 선택했는데요...^^ 살짝 부피는 있지만 예전처럼 무더운 날 자충매트 수납하느라 진땀빼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더라고요...^^ 구성은 캠핑매트 본체와 스토리지백, C타입 충전케이블, 펌프노즐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어펌프는 탈부착이 가능해 에어펌프 외 에어브러워로 사용 가능하며 노즐을 사...

캠핑 에어매트 추천 38cm 자충매트 더블 선택 코지모해 캠핑매트 봄이 오면 매년 찾아가는 나만의 벚꽃 명소를 지난주 아지트 가는 길에 살짝 들러봤는데요.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까지 본격적으로 만개할 것 같아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요즘 캠핑 시작하기 딱 좋은 계절이 찾아와서 그런지 주변에 캠핑을 시작 및 장비에 대한 문의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런 게 텐트나 퍼니처류는 아주 고민을 많이 하고 선택하지만 캠핑매트 관련 장비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고민을 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아는 지인도 이번에 캠핑을 처음 시작하는데 텐트나 다른 장비들은 아주 신중하게 고민을 하더니 정작 캠핑매트는 대충 파는 자충매트 하나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할 정도인데 ... 정작 잠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모르시더라고요....^^ 근데 요구사항은 참 많아서 합리적인 가격에 설치 및 수납이 편리하고 침대 같은 느낌을 느끼고 싶다나 뭐래나 ㅋㅋㅋ 어떤 캠핑매트 제품을 추천 드릴까? 고민하다가 작년부터 인기가 많았던 캠핑매트 제품 중 에어펌프 내장 캠핑 에어매트를 추천 드려보기로 했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38~40cm 높이에 침대 같은 느낌도 느낄 수 있었고 별도 에어펌프 없이 공기 주입과 수납까지 아주 편리하니 선택 요건에 아주 발 맞아떨어졌거든요. 하지만, 작년에 유행했던 캠핑 에어매트는 2세대로...

북극 한파가 몰아치는 요즘 정말 춥죠...... ㅠ..ㅠ 특히나 텐트 설치 시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어마 무시해 웬만한 캠핑매트 가지고는 올라오는 냉기를 막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렇다면 답은 하나 ...!! 바닥의 냉기가 올라오지 못할 정도의 두꺼운 캠핑매트를 사용해야 한다는 건데 일반 자충매트 추천 제품 및 에어매트가 북극 한기에 버틸 수 있는 두께가 어느 정도 될까요? 못해도 30cm는 돼야 하지 않을까요... 예전에 30cm 에어박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요즘은 거의 없어졌는데 그 이유가 사악한 가격, 그리고 무게와 부피 때문이랍니다. 역시나 10cm만 되어도 요즘 출시되는 고급형 같은 경우 가격이 꽤 되기에 30cm 캠핑 매트는 ... 과연? 오늘 소개드릴 캠핑에어매트 제품은 두께 38cm의 두꺼운 캠핑매트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부피도 적은 수비다 텐트 바닥 매트입니다. 높이도 집에서 사용하는 침대 매트리스 높이와 비슷하고 부드러운 쿠션감 덕분에 편안한 잠자리도 보장해 주니 말입니다. 거기에 자충매트 및 에어매트 최대 단점인 수납의 부담감을 내장형 무선 에어펌프를 통해 한방에 해결했으니 누구나 쉽게 38cm의 캠핑침대를 캠핑 바닥매트 활용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구성은 수비다 텐트 이너매트 본체, 파우치, 설명서, 리페어 키트, 3가지 노즐로 구성되어 있고요...^^ 현재 특별 ...

캠핑 에어매트 자동 펌프 내장 자충매트 동계 장박 캠핑매트 추천 수비다 에어매트 지난주는 포천의 아지트에 얼음이 얼었을 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진 거 있죠?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동계 장박을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텐트 선택이 가장 고민되더라고요. 올해는 작년과 달리 벨텐트로 3~4개월간 따뜻하고 포근하게 지내기 위해 장박텐트를 설치하고 내부 세팅도 일부 해주었답니다. 동계 장박텐트 벨텐트는 바닥 일체형에 너비가 5m에 육박하다 보니 텐트 하나에 전실과 침실 공간을 분리해서 운영이 가능하답니다. 저 같은 경우 중앙 폴을 기준으로 우측면에 캠핑매트를 세팅해 주었는데요. 여름 캠핑부터 사계절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던 수비다 캠핑 에어매트 38cm입니다. 별도의 에어펌프가 필요하지 않은 탈부착 가능한 무선 펌프가 내장되어 있다 보니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고 공기를 빨때는 펌프만 돌려주면 끝~~!! 내부의 공기를 쏙 ~~ 빼주니 수납도 쉽고 부피 또한 크지 않아 휴대성이 좋았답니다. 캠핑매트로 자충매트 많이들 사용하시죠? 아마 가성비가 가장 좋아서 그렇지 않나 싶어요. 하지만 7~8cm 두께 기준 퀸 사이즈 부피를 생각하면 오늘 소개 드리는 수비다 캠핑 에어매트가 휴대성이 얼마나 좋은지 느끼실 겁니다. 자충매트 구성을 살펴보면 전용 파우치와 웨빙 스트랩, 매트 본품, 에어노즐, 리페어 ...

가을이 찾아와 선선한 바람이 불더니 이제는 제법 쌀쌀하기만 한데요. 그래도 무더운 여름을 생각하면 캠핑 즐기기 아주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캠핑을 보내기 위해서 맛있는 캠핑음식과 놀거리도 준비하지만 잠자리의 편안함도 준비해 주시면 더욱 즐거워진다는 거 오늘 소개드릴 캠핑 에어매트 추천 제품이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캠핑매트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트가 캠핑 자충매트 아닐까 싶은데요. 밸브만 열어주면 자동으로 알아서 공기가 들어가니 설치가 아주 쉽고 가성비 역시 좋답니다. 허나 ... 공기가 자동으로 빠지지 않기 때문에 수납 시 진땀 꽤나 흘리고 수납 부피도 그리 작지 않아 상당히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최근 별도의 에어펌프를 활용해 자충 매트 내부의 공기를 빼서 수납의 편리함을 주고 있지만, 에어펌프를 놓고 왔을 때는 당황스럽더라고요. 실제로 한 달 전 캠핑 자충매트를 캠핑매트로 사용하고 철수 시 에어펌프를 찾는데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있어야죠.... ㅜ..ㅜ 오늘 소개 드리는 수비다 캠핑 에어매트 제품은 38cm의 침대 같은 두께에 탈착형 에어펌프까지 내장되어 있어 공기 주입과 빼기가 아주 간편해졌고 수납은 뭐 공기를 쪽~~ 빼주니 접어주기만 하면 끝~!! 구성으로는 자충 매트 본체와 설명서, 3타입 노즐, 수선 패치 2개, 충전 케이블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38cm 에어매트를 사용하려면 ....

벌써 캠핑을 시작한 지 10년 남짓 되어가는 요즘 .. 가끔은 처음 시작했던 그때를 떠올려보곤 합니다. 몇몇 브랜드 제품들이 독식하던 시기라 선택의 여지기 없었던 그때 지금같이 엄청나게 많은 캠핑용품들이 출시될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또한,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불편한 캠핑이 아닌 편안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용품들도 많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답니다. 캠핑을 시작하거나 즐기면서 다양한 캠핑용품을 선택해야 하는데 보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서 캠핑매트 선택이 필수랍니다. 종류도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 발포매트부터 자충 매트, 에어매트, 토퍼 매트리스 등등 참 많아져서 어떤 텐트바닥매트를 선택할지 고민이시리면 사이즈별도 소개 드리는 스패로우 어메니티 시리즈 캠핑 자충매트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 간편한 설치 이면에는 부피와 수납의 스트레스를 주었던 용품 중 하나였지만 자충매트 ..... @..@ 하지만 요즘은 "편리한 캠핑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용품"이 많다고 했잖아요? 그 덕분에 수납 시 스트레스라는 최대의 단점이 없어져 간단하게 수납이 가능하답니다. 그 방법은 포스팅 말미에 알려드리는 걸로....^^ 캠핑도 무대뽀로 하면 골병나요...^^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침대를 선호하거나 딱딱한 바닥을 선호하는 분 다 제 각각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덜 푹신거리고 탄탄한 바닥을 선호한답니다. 그러다 보면 캠핑매트 업...

"잠자리가 편안해야 하루가 편안" 하듯 일상생활은 물론 캠핑 중에도 편안한 잠자리는 필수랍니다. 대부분 캠핑매트 선택 시 자충매트로 시작해 에어매트까지 다양한 활용을 하고 있던 반면 요즘은 다양한 토퍼 매트리스와 자충+에어매트 결합형까지 출시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간편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더라고요. 자충 매트의 경우 두께의 한계와 어느 정도 공기 주입 후에는 입으로 불거나 펌프를 활용해 주입해 줘야 하는 부담이 있어요. 특히, 수납 시에는 더더욱 힘들다 보니 여름에는 철수할 때 땀 한 바가지는 기본이거든요. 에어매트의 경우는 두께를 선택이 가능하며 펌프를 사용해 설치와 수납이 수월해졌지만 ... 아직도 부피와 무게, 구매 비용이 ㅎㄷㄷ 한건 변함이 없기에 부담이 가신다면 오늘 소개 드리는 캠핑매트를 눈여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수비다 캠핑 에어매트는 캠핑 자충매트 + 38cm/45cm 높이로 침대 같은 편안함을 주면서 설치와 수납의 부담이 전혀 없으니 처음 캠핑을 시작하는 분들이 접근하기에 수월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무선 에어펌프 일체형이라 매번 캠핑을 갈 때마다 펌프를 찾는 번거로움도 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도 없다 보니 자주 애용하는 이유~!! 가로 1.5m, 세로 2m, 높이 38cm의 사이즈를 갖췄는데 수납 사이즈는 위의 사진과 같이 전혀 부담이 없었고요. 에어펌프까지 수납된 상태라니 사이즈 대...

침대처럼 편안하고 푹신한 에어매트 오늘의캠핑 10cm 자충매트 서양과 달리 침대 보다는 바닥 생활을 많이하던 민족이라 그런지 예로부터 잠자리가 편안해야 하루가 편안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잠자리에 많은 신경을 쓴답니다. 그 덕에 일상 생활에는 다양한 기능성 매트들이 많이 출시했는데 캠핑이라고 별다를바 있겠어요? 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한 바닥 생활을 해야하는 캠핑의 특성상 잠자리는 더욱 중요하더라고요. 요즘은 야전침대나 차박 등을 통해 온전히 바닥에서 지내는 빈도가 낮아지기는 했지만 어디서 잠자리를 세팅하든 캠핑매트 하나는 있어야 편안한 잠자리가 만들어진답니다. 오늘 소개드릴 캠핑매트는 10cm의 두께를 갖춘 캠핑 자충매트로 오늘의캠핑이라는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입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푹신하고 침대위에서 생활하는 기분이 드는거있죠? 에어박스 및 고가의 자충매트 등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눈여겨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 소개를 드려봅니다. 오늘의캠핑 캠핑매트는 싱글(블랙/베이지)과 더블(블랙/베이지) 2가지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솔캠이나 차박 등을 주로 즐기신다면 싱글을 커플이나 가족캠핑을 즐기신다면 더블 사이즈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 제가 선택한 사이즈는 더블, 컬러는 베이지 입니다. 주로 아내와 함께 넉넉한 쉘터나 텐트를 가지고 다니다보니 싱글보다는 더블이 훨씬 편안하더군요. 수납 사이즈 및 무게를 살펴보면 .. 싱글은 75cm × 22c...

얼마전 차박을 하면서 잠자리가 불편했는지 아직도 온몸이 쑤신답니다... ㅡ..ㅡ 즐겁고 여유로운 캠핑이 몇가지의 캠핑용품에 따라 불편하기도 하고 편안하기도 한다는거 아셨나요? 대부분 고가의 캠핑텐트와 퍼니처 등은 고민하고 구매를 하시지만 캠핑매트 같은 경우는 그다지 고민을 하지 않고 남들 사용하는 제품들로 사용을 하시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발포매트 → 자충매트 → 고급 자충매트 → 에어매트 순으로 바뀌었는데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캠핑을 즐기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캠핑매트를 꼽으라면 단연 캠핑 자충매트, 에어매트 종류가 아닐까 싶은데 사용 시 편안하고 다 좋은데 바람을 넣고 빼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랍니다. 예를들면 4인 가족 구성 시 1인용 자충매트 4장 또는 2인용 2장을 가지고 다니다보면 수납이 얼마나 힘든지 .... 그리고 에어매트의 경우는 대부분 발펌프가 기본 구성으로 들어있긴 하지만 ..... 나중에는 발에 쥐가 날정도 ......ㅋㅋ 그래서 저는 예전부터 전동 에어펌프를 활용해 자충 및 에어메트의 바람빼기도 바람넣기도 아주 편안하게 하고 있답니다. 또 한가지 오늘 소개드리는 트루버 수류탄 자충매트 바람빼기 넣기 에어펌프는 예전에 사용하던 펌프와 달리 부피도 아주 작아 수납의 부담이 전혀 없어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기존에 트루버 수류탄 에어펌프 샌드 컬러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번엔 카키 컬러로 감성 업그레이드~...

펌프내장형 캠핑 에어매트 편안한 침대같아요 한스캠핑 그라든 캠핑매트 벌써 캠핑을 즐기던 시간이 10년을 훌쩍 넘어가다 보니 예전에는 생각도 못햇던 캠핑장비들을 사용해보게 된답니다. 솔직히 차박텐트가 대중화가 될 줄 .... 파라솔을 그늘막으로 사용하게 될 줄 ... 파워뱅크, 에어컨, 냉장도 등등이 당연하게 여겨질 줄 .... 말이죠~~!! 한때는 캠핑용품도 몇몇 업체들의 주도하에 정형화되어 있다보니 그부류에서만 구매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워낙 많은업체들이 생겨나서 그런지 소비자들의 선택에 폭이 넓어져 저는 더욱 만족스럽더라고요. 오늘 소개드릴 캠핑매트 종류만 해도 돗자리, 해바라기매트, 자충매트, 에어매트 등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토퍼 매트리스나 에어침대 제품들도 실제 캠핑장에서 아주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었답니다. 저 역시 지난주 돔쉘터 내부에 한스캠핑 그라든 캠핑 에어매트리스를 설치하고 편안한 캠핑을 즐겼는데요. 일반 튜브같은 에어침대와 에어빔이 기둥 역할을 해줘서 그런지 생각보다 안정적이었답니다. 거기에, 매번 캠핑매트로 사용하던 에어매트 사용 시 별도의 범프를 활용해 공기를 주입해줘야 했거든요. 아차하고 펌프를 놓고오는 날이면 발펌프로 발바닥에 땀날때까지 공기를 주입해주곤 했는데 이젠 그럴 염려가 전혀 없었답니다. 바로 펌프가 내장되어 있는 자충 캠핑매트거든요....^^ 일체형이지만 분리도 가능해 공기 주입, 공기 뺄때 ...

캠핑 자충매트 보다 편안한 에어 캠핑매트 추천 코보 에코 에어매트 캠핑을 시작하고 요즘처럼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는 부분과 다양한 캠핑용품이 출시되는 일도 없을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어떤 제품이 좋고 나쁘다라는 개념을 따지기 보다는 각자의 캠핑라이프에 맞는 캠핑용품을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많은분들이 어떤 브랜드에서 어떠한 제품들이 출시되었는지 일일히 찾아보실 수 없기에 저 같은 사람들이 출시되고 있는 캠핑용품들을 틈틈히 소개 드리는 이유라고 보시면 되요~ 오늘은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캠핑매트 종류 중 에어매트를 소개드리려고 하는데요. 발포매트, 자충매트 등등 다양한 캠핑매트 등을 사용하다가 바꿔보셔도 좋고, 바로 선택을 하셔도 무방한 용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저 역시 처음에는 은색 돗자리를 이너텐트에 깔고 캠핑을 시작하다가 .... 몸이 서서히(누군가 자는 도중 발로 밟은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반응을 할 때 쯤 발포매트, 자충매트 등 등을 거쳐 현재는 차박매트 및 캠핑매트도 에어매트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매트계의 에르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ㅎㅎ 편안하게 휴식하고 불멍하고 ~~^^ 맛있는 음식 즐기고 그게 바로 캠핑의 이유 아닌가요? ^^ 조금이라도 더욱 편안하게 캠핑을 즐기는 그날까지 수많은 캠핑용품들이 출시가 될거라고 저는 믿어의심치 않는답...

불과 2~3년전만 하더라도 차박캠핑은 누구나 즐기는 대중적인 캠핑의 카테고리가 아니라 소수의 매니아들이 즐기는 야영의 방식이었죠. 저 역시 오토캠핑이 메인이고 가끔 한번씩 색다른 캠핑으로 차박을 하곤 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거리두기가 기본이 되면서 우리 가족만이 독립적으로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레포츠가 되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차박에 관한 부수적인 캠핑용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었답니다. 사람마다 제각각 다르겠지만 제가 캠핑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잠자리? 아무리 텐트가 좋고 용품들이 삐까뻔적하더라도 텐트 내부 캠핑매트 및 차박매트가 제 역할을 못해준다면 캠핑장의 아침은 그리 밝지가 않더라고요. 찌부둥하고 누군가 자는동안 뚜드려 팬것 같은 느낌? ..... 다들 잘 아실겁니다 ㅋㅋ 그래서 캠핑매트 선택이 정말 중요하다는거 ~~!! 그럼 캠핑매트 종류는 어떤게 있을까요? 솔직히 오토캠핑중 편안한 잠자리에서는 돗자리나 발포매트 등은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가장 대중적이고 가성비가 좋은 제품은 바로 자충매트 제품과 푹신한 토퍼류 입니다. 합리적인 가격대부터 고급스러운 캠핑 자충매트 까지 ... 폭넓고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고요. 요즘 차박 쉘터에 야전침대를 사용하시는분들도 많아져 토퍼 매트리스의 활용도 꽤 많이 늘었답니다 두번째는 누구나 한번쯤은 사용하고 싶어하는 에어매트 입니다. 예전에는 고가에 무게도 무겁고 수납도 부담이...

처음 캠핑을 시작하게 되면 가장 먼저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텐트를 선택하곤 한답니다. 커플이라면 미니멀텐트를 가족캠핑이라면 거실형텐트 및 바닥일체형 텐트를 말이죠..^^ 텐트를 선택하고 나면 그 다음은 텐트와 잘 어울리거나 그 자리를 메울 테이블, 의자 등 다양한 퍼니처들을 선택하시 마련인데 정작 이너텐트안의 바닥 캠핑매트는 그닥 고민을 하지 않는것 같더라고요. 어찌보면 바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말이죠..^^ 저희도 처음 캠핑용품을 구비하고 친구따라 캠핑을 떠났는데 캠핑매트로 은박 돗자리 하나만 준비했다가 다음날 아침 너무나도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다음날 바로 가성비 좋은 자충매트를 캠핑매트로 삼아 캠핑을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지금은 캠핑을 다녔던 기간이 오래되다 보니 다양한 환경과 인원수에 맞는 캠핑매트 종류를 구비하고 있지만 처음이나 초보캠핑이시라면 가장 기본적인 자충매트 사용 후 나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셔도 전혀 부담이 없어요. 특히, 여름에는 등이 베겨도 좀 참을 수 있다고 하지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까지 잡아줘야 하기에 자충매트 및 에어매트류는 캠핑필수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 같은 경우에는 야전침대를 아이들 의자 겸용으로 사용하곤 하잖아요? 그럴때 1인용 매트 하나 올려주면 더 안정적이고 따스하기까지 하답니다. 오늘 소개드릴 캠핑용품은 이미 언급을 했듯이 부담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