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맘 먹고 카메라를 구입하였지만 장롱에 오랜 기간 보관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듯하다. 스마트폰보다 성능이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가지고 다니는 게 생각보다 불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휴대성이 좋으면 성능이 좋지 못하고 성능이 좋으면 휴대성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카메라 기술이 발전하면서 성능과 휴대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고 필자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으로는 소니 A7C2, 니콘 Z5, 캐논 EOS R8이 있다.
- 미러리스 카메라를 찾는 소비자들은 경박단소를 중요시함
- SNS 서비스 활성화로 여행 사진과 영상 공유에 대한 관심 증가
- 카메라 제조사들은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제품 개발 노력 중
- 소니 A7C2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무게로 원핸드 촬영 가능
- 손떨림 방지 기능 탑재로 한 손으로도 흔들림 없는 사진과 영상 촬영 가능
- 작고 가벼운 카메라로 장시간 촬영에도 피로감 적음
- 소니 A7C2는 35mm 풀프레임 Exmor R CMOS 센서 탑재
- 데이터 프로세싱을 전담하는 AI 프로세싱 유닛 탑재로 정확한 피사체 인식 가능
- 다양한 기능 지원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촬영 가능
- 사진 촬영은 고생할수록 좋은 결과물을 얻음
- 부산 불꽃축제 사진은 해운대 장산에서 찍는 것이 더 좋음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준비 후 출사를 나가는 것이 좋음
- 입문용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 제품은 니콘 Z5
- 니콘 Z5는 가볍고 안정적이며, 방진방적 기능을 지원
- A 모드는 초보자가 가장 사용하기 편함, 설경 촬영 시 노출 보정이 중요
- 망원렌즈로 눈이 내리는 장면을 촬영하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 니콘 Z5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사용 가능
- 현재 니콘에서는 ML 6종 겨울 캐시백, Z 렌즈 16종 겨울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 중
- 카메라 기술의 발전으로 Full-Frame 센서를 탑재한 제품의 무게와 부피가 크게 감소.
- 캐논 EOS R8은 Full-Frame 센서를 탑재하면서도 약 461g의 무게로 휴대성을 갖춤.
- 동영상 촬영 버튼, 사진/동영상 전환 버튼 등 다양한 기능 버튼 제공.
- 약 2,420만 화소의 저노이즈, 고감도 풀프레임 CMOS센서로 어떤 환경에서도 촬영 가능.
- 가볍고 작은 렌즈인 RF 24-50mm F4.5-6.3 IS STM과 RF 15-30mm F4.5-6.3 IS STM으로 촬영 시 화질 아쉬움 없음.
- 바디와 렌즈가 가벼워 여행 시 편리하며, 고감도 성능으로 삼각대 없이도 야경 촬영 가능.
- 전자식 셔터 사용 시 최대 약 40fps 고속 연속 촬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