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0기>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정숙 영호 커플이 일본으로 해외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방송이 나오는 기간 동안 연애 사실을 감추기 위해 제대로 데이트도 못했다는 두 사람. 20기 방송이 끝나면서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졌는데요. 이들이 선택한 주말 데이트 코스는 다름 아닌 일본 도쿄였습니다.
인스타를 통해서 일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던 <나는솔로 20기> 정숙과 영호. 그런데 이들이 일본 여행 도중 아쉬운 이별을 했다고 해서 화제인데요.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나는솔로 20기>의 정숙과 영호 커플이 일본으로 해외여행을 떠났다.
- 두 사람은 방송 기간 동안 연애 사실을 숨기기 위해 데이트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 20기 방송이 끝난 후, 일본 도쿄로 주말 데이트를 떠났다.
- 정숙과 영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일본의 신사에 방문해 기모노를 입고 인증샷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그러나 일본 여행 도중 영호가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며 아쉬운 이별을 했다.
- 네티즌의 질문에 영호는 연차가 없어서 먼저 돌아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 정숙은 혼자서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인스타에 공유했다.
- <나는솔로 20기>에서 영호 정숙, 광수 영자까지 두 커플이 탄생함
- 모든 출연자들이 사이좋게 지냈으나, 영수와 정숙의 불화설이 터짐
- 마지막 방송에서 영수는 정숙의 자존감이 낮다는 말을 했음
- 진한 화장과 화려한 옷으로 낮은 자존감을 채우려 한다는 것
- 영수는 영호 앞에서 정숙의 자존감 이야기를 꺼냈고, 둘 사이를 갈라 놓으려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었음
- 정숙은 네티즌이 영수를 저격한 댓글에 "저도 웃기더라고요"라는 답글을 남김
- 현재 정숙은 영수를 제외한 모든 20기 출연자들의 인스타를 팔로우함
- 영수와 정숙은 서로를 언팔한 상태로, 둘의 불화설은 계속될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