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0기> 출연자들 중에서 가장 강한 인상을 남겼던 영호, 정숙 커플. 마지막까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된 두 사람은 솔로 나라 밖에서도 설레는 연애를 이어갔고, 벌써 5개월째 사랑을 나누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얼마 전에는 <나솔사계>에 출연하여 서로에게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나솔사계> 예고편에서 충돌하는 모습을 보인 두 사람. 혼인신고와 출산 문제를 의논하는 과정에서 서로 의견이 다르자 작은 충돌이 일어난 것인데요. 어떻게 된 일일지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나는솔로 20기>의 영호, 정숙 커플이 최종 커플이 되어 5개월째 연애 중
- 두 사람은 <나솔사계>에 출연하여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줌
- 영호와 정숙은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음
- 두 사람은 이미 서로의 부모님을 찾아가 인사를 드림
- 데이트 비용을 아껴 결혼식에 사용할 계획도 세워놓은 상황
- 하지만 혼인신고와 출산 문제를 의논하는 과정에서 의견 차이로 충돌
- 정숙은 출산을 강요하는 결혼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냄
- 또한 결혼 후 바로 혼인신고할 생각이 없다고 말해 영호를 당황하게 만들었음
- 심지어 인터뷰 과정에서 눈물을 흘린 정숙
- 두 사람의 의견 차이는 좁혀질 수 있을지 <나솔사계>에서 공개될 예정
- <나는솔로 20기> 정숙은 과감한 행동으로 주목받음
- 그녀는 방송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줌
-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쳐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음
- 정숙은 20기 라이브 방송에서 과감한 행동의 이유를 밝힘
- 촬영 첫날 남 PD는 "범생이들만 모아 놨더니 재미가 없네"라고 말했다고 함
- 그 말이 자극제가 되어서 더 과감한 행동을 했다고 얘기한 정숙
- 남 PD는 모범생 특집의 분위기를 정숙이 깨줬다며 고마움을 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