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를 통해서 <나는솔로 21기> 여자 출연자들의 직업 나이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생각했던 것보다 나이가 어린 분들이 많아서 놀랐는데요.
순자와 옥순은 95년생, 현숙은 96년생으로 20대만 세 명이라고 하니 이 정도면 <나는솔로> 전체를 놓고 봐도 가장 어린 기수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럼 <나는솔로 21기>에서 공개된 여자들의 직업과 나이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나는솔로 21기> 여성 출연자들의 직업, 나이가 공개됨
- 순자, 옥순, 현숙은 각각 29세, 29세, 28세로 가장 어린 편
- 이번 기수에 출연한 여성 출연자 중 3명이 20대
- 영숙은 32세로 금융업 과장
- 정숙은 33세로 외국계 회계법인 시니어 매니저, 모스크바에서 거주 중
- 순자는 삼성전자 소방방재팀에서 근무, 자가 보유하고 있음
- 영자는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엔지니어
- 옥순은 필라테스 센터 원장으로 대학에서 현대무용 전공
- 현숙은 스타트업 마케터로 활동 중
- 각자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출연자들의 향후 행보가 기대됨
- <나는솔로 21기>에서 남자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됨
- 한의사, 패션 MD, 교육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이 등장
- 영철은 나이가 마흔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음
- 영호는 한의사로 최근 개업, 연하를 선호하는 편
- 영식은 대기업 신사복 MD로 일하면서 패션 유튜버로도 활동
- 영철은 철강업 영업책임 매니저로 13년 차 근무, 다양한 경험 보유
- 광수는 교육 회사 직원으로 수학에 흥미 많음
- 상철은 현대 모비스에서 의장생기팀 매니저로 근무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