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용인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어린이 교통나라(자동차 박물관)는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체험형 박물관.
- 에버랜드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안전교육 체험은 5~8세 아동 대상(선착순).
- 방문 시 대략 1시간 소요되며, 메인 전시관까지 관람 시 2~3시간 소요 예상.
- 입장료는 어른 10,000원, 소인 8,000원, 경로입장권 6,000원, 유아입장권 무료.
- 어린이 교통나라는 교통안전 체험교육장, 야외 시설 등으로 구성.
-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한 교통 문화를 배울 수 있음.

어린이 교통나라는 용인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
입구에서 바로 오른쪽에 있고
전시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삼성화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교통나라는
아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박물관인데, 자동차와 도로,
신호체계를 실제처럼 잘 꾸며 놓아서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