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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소품샵 투어 중 성수동에 위치한 소품샵 2곳 방문
- 첫 번째 소품샵은 모나미 스토어 성수점으로, 성수역 바로 앞에 위치
- 모나미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볼펜과 문구류 판매
- 두 번째 소품샵 사무엘스몰즈는 빈티지한 소품들을 판매하는 곳으로, 지하에 위치
-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양말, 멀티탭, 인형 등을 구매할 수 있음

- 서울 소품샵 투어 중 성수동에 위치한 소품샵 2곳을 방문함.
- 첫 번째 장소는 '메이드 파니', 포토부스로 유명하며, 사진 촬영 비용은 6천 원.
- '메이드 파니'는 좁은 공간이지만 다양한 소품과 인형들이 있음.
- '폴씨네 뚝도상점'은 따뜻한 감성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판매함.

- 성수동에 위치한 소품샵 LCDC 방문 후기 공유
- 건물 전체에 다양한 샵들이 모여있어 볼거리 많음
- 성수역에서 가깝고, 성수동 내 다른 핫플들과도 인접
- 건물 내부는 1층부터 4층까지 카페, 팝업 공간,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샵 등으로 구성
- LCDC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는 뜻의 'LE CONTE DES CONTES'의 앞자를 딴 이름
- 각 샵에서는 아이디어 넘치는 상품들이 많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