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비오는 날 혼자 다녀온 독립서점, 그러고 보니 또 비오는 날 다녀온 속초 혼자 여행, 택시 투어를 이용하면 제주도 혼자 여행도 가능! 그리고 뚜벅이로도 갈 수 있었던 곳들을 소개합니다.
- 서울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속초에 도착
- 속초에는 두 개의 터미널이 있음: 속초 고속버스 터미널과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
-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내려 중앙시장 근처를 방문
- 속초 소품샵 '속속드리 기념품가게'와 '신기루상점'을 방문
- 영랑호, 갯배와 아바이마을도 뚜벅이로 방문 가능한 코스
- 제주도 택시 투어 '찜카' 이용 후기 공유
- 운전 불가능한 뚜벅이 여행자에게 적합한 서비스
- 기사님이 사진 찍어주고, 프라이빗한 여행 가능
- 픽업과 드랍 장소, 대강의 코스를 예약 시 작성 필요
- 제주도 택시 대절 요금은 154천 원, 렌트와 기름값 절약 가능
- 예약 확정 후 제주도 여행 전에 전화로 확인 및 수정 가능
- 기사님이 현지 정보와 정을 나누고, 안전 운전 제공
- 서울 강남에 위치한 독립서점 '최인아책방' 방문기
- 선릉역과 역삼역 근처에 위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음
- 강남파이낸스센터 1층에 위치, 입구에서 왼쪽 구석에 위치
- 책 분류 방식이 독특하며, 추천 카드를 통해 책 소개
-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 선릉역에 위치한 최인아책방은 북카페도 함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