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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겟지만 연애 예능에서 중반에 투입된 출연자를 메기라고 부른다. 솔로지옥4의 메기녀는 해린. 박해린. 해린의 나이는 가장 어린 2000년 생. 직업은 배우이자 대학생으로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재밌게도 나는 솔로4 MC 덱스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한다. '타로 일곱장의 이야기'라는 작품인데 덱스와 해린이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 여럿 있었다고 함 해린은 등장하자마자 원래 있던 솔로지옥4 여출 시안 유진 민설 지연 혜진 아린과 너무나 다른 포스(?)를 풍겨서 남출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국적인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이 인상적이었던 해린. 해린이 오자 제일 관심을 보인 사람은 정수였다. 이때 여자들이 다 천국도에 간 상태였고 남자들만 지옥도에 남아있었는데 정수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여자 출연자들 중에서 해린이 원탑으로 예쁘고 가장 자기 스타일이라고 함 오자마자 해린은 천국도에 같이 갈 두 명의 남자를 고르게 되었다. 오호 이번 솔로지옥은 전개가 참 빨라서 재밌음 해린이 선택한 남자는 정수 그리고 동호. 이때 정수의 표정이 너무 흡족한듯 했음 동호는 그냥저냥. 마음이 얼굴에 잘 안드러나는 타입인듯 정수랑은 빠찌 데이트를 하며 신나게 놀고 동호랑도 천국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외적 이상형은 정수, 내적 이상형은 동호라며 말한 해린 천국도에 다녀온 뒤 해린은 여출들을 '언니들'으로 칭하며 나름 존재감을 뽑...
얼마 전 종영된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마지막회 시청률 13.6%라는 높은 기록을 세우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 작품은 배우들 모두가 신스틸러라고 할 정도로, 각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주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배우는 차미령 역의 연우 연우 작품 활동 쌉니다 천리마마트 (2019) 터치 (2020) 앨리스 (2020) 라이브온 (2020) 바람피면 죽는다 (2020) 달리와 감자탕 (2021) 금수저 (2022) 넘버스 빌딩숲의 감시자들 (2023) 우리,집 (2023) 개소리 (2024) 옥씨부인전 (2024) 아이돌그룹 모모랜드를 탈퇴한 후 꽤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연우 내가 연우를 처음 본 작품은 '바람 피우면 죽는다'였다. 이 작품에서 묘령의 여대상 고미래 역할을 맡았는데 청순한 외모와 꽤 안정된 연기에 눈길이 갔던 것 같다 최근 종영한 '옥씨부인전'에서 배우 연우는 자신의 인생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차미령 역을 맡았다. 차미령은 극중 옥태영, 구덕이(임지연)의 시동생인 성도겸(김재원)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인물로 나온다. 태영의 지아비이자 도겸의 형님인 성윤겸(추영우)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아버지 성규진(성동일)은 누명을 쓰고 죽은 뒤, 도겸은 태영을 형수님이자 어머니, 누이처럼 여기며 살았다. 그런 현겸 앞에 어느날 우연히 나타난 차미령. 차미령은 현겸에게만큼은 도도하게 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