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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산 소리길 홍류동계곡 단풍 기암이 릿지를 이루며 바위군상의 향연을 펼치는 가야산과 남산제일봉 사이 골을 이루며 그 이름에서부터 짙은 가을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가야산국립공원 홍류동계곡 경남의 가을 단풍명소 중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계곡이죠. 홍류동계곡을 따라 울긋불긋 물든 단풍과 함께 자연이 주는 물, 새, 바람소리 들으며 걷다보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는 가야산 소리길 탐방로 대장경테마파크부터 계곡을 넘다들며 해인사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7km 길이의 탐방로로 가야산국립공원 여러 탐방로 중 남녀노소 누구나 트레킹 삼아 걸을 수 있는 이 가을 최고의 산책코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야산국립공원 홍류동계곡 낙화담 시절이 벌써 11월로 접어드니 성질 급하게 이미 떨어져 뒹구는 이파리 반, 홍엽과 황엽으로 물든 이파리와 물들 준비 중인 이파리들이 나머지 절반을 채우며 빠르게 만추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홍류동 골짜기의 산경 합천 해인사 소리길 홍류동계곡 한겨울 청량사 들머리로 남산제일봉을 오른 후 오랜만에 찾은 가야산 소리길 탐방로 따라 홍류동계곡을 걸으며 가야산에 내려앉은 가을 단풍 소식 전해드립니다. 합천 해인사 단풍 〽 합천 해인사 / 가야산 소리길 홍류동계곡 트레킹 코스 ✔ 산행일자 : 2024년 11월 03일 AM 08:10 ✔ 등산코스 : 해인사주차장-버스-대장경테마파크 이동 각사교(소리길시점)~황산주차장~소리길탐방...
김해 장유 롯데호텔 정원공원 워터프라자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개장할 때부터 짓네마네 하도 말이 많았더랬는데 신회장이 결단을 내렸는지 언젠가부터 뚝딱거리더만 얼추 한달 전 쯤인 10월 8일 오픈한 롯데호텔앤리조트김해, 말도 많았지만 아울렛과 롯데워터파크에 더해 호텔까지 완공했으니 김해관광유통단지가 거의 완성단계이 이른 듯합니다. 동네에 오픈한 호텔이라 딱히 숙박할 일은 없을 듯한데 혹 놀러 온 친구놈들 자고 간다면 한 번... 여튼 롯데호텔이 오픈할 때 같이 개장했다는 롯데정원형 공원 우로 롯데워터파크, 좌로 멀리 아울렛을 마주하며 호텔 앞으로 드넓게 조성된 가든형 공원입니다. 롯데 정원형공원 : Lotte Garden Park 경남 김해시 신문동 1410 Open : 06:30 Close : 23:00 롯데 정원형공원은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앞에 조성된 규모 8만6000㎡의 공원으로 김해 장유시민뿐만 아니라 김해를 찾는 관광객이 도심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든형 테마파크이다. 장유지역 최대 녹지 면적을 자랑하는 롯데가든파크는 차문화정원, 놀이정원, 잔디마당, 로맨틱가든, 워터프라자, 이벤트 가든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본류 7만6,000여 그루와 초화류 23만여 포기가 곳곳에 심어져 있는 것에 더해 가야국 시조 김수로왕과 허황옥의 역사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장군차 숲과 명월산고교...
합천 해인사 산내암자 길상암 보궁 오랜만에 합천 가야산소리길 탐방로를 걷다가 만난 길상암 산문계단의 무게에 보통은 흘깃 쳐다보고 지나치는게 다반사지만 간만에 한 번 단풍과 어울린 가을 산사 길상암에 들러보고 처음으로 암자 한참 위에 자리한 보궁까지 탐방해봅니다. 합천 해인사 산내암자 길상암(吉祥庵)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18 길상암이 자리한 가야산 천불동 묘길상봉 자락에서 천불동 묘길상봉은 가야산과 마주한 매화산 제1봉인 남산제일봉(南山第一峰, 1,010m) 천불바위를 뜻하는데 남산제일봉은 기암괴석들의 형상이 천개의 불상의 모습이라 천불산(千彿山)이라고도 불리죠. 같은 해인사 산내암자로 매화산 월류봉 아래 청량동에 자리한 청량사(淸凉寺)도 천불산 청량사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것과 괘를 같이합니다. 가야산 천불동 묘길상봉은 동국여지승람에서 산세가 석화성을 하고 있어 바윗돌이 하늘을 향해 불꽃이 일 듯 줄지어 서있다. 길상암은 가야산역 묘길상봉 천진보탑 철불동에 천불 부처님이 상주하신다하여 영암스님과 명진스님의 기도정진에 힘입어서 이곳 적멸보궁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안치하였다. 해인사 길상암 / 갈무리 일설에 남산제일봉 천불동 암릉을 이루는 바위들의 모습이 마치 불꽃을 닮아 해인사에 화재를 일으킨다해서 비보의 의미로 해마다 단오 때 이 산에 소금을 묻는 행사를 열었었다고 하는데 지금도 그 행사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길상암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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