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괌호주에서 느끼는 유럽, 멜버른으로 떠나볼까?
2024.11.07콘텐츠 4

2024년의 끝과 2025년 시작에서 여행지가 고민일 땐,
남반구에 위치해서 한국과 계절이 반대인 여름 호주로 🛫

지구의 호주 첫번째 여행지, 멜버른으로🌏

01.거칠고 강한 바람이 불지만,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하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세계에서 죽기 전에 가봐야할 곳 10위 안에 드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남극해와 남극해에서 불어오는 거칠고 강한 바람 속으로 드라이브!

✔️ 메모리얼 아치 - 론 - 12사도 전망대 - 로크아드고지 - 레이저백 - 런던브릿지 - 그로또
✔️ 특히 그로또 포토스팟이 유명
✔️ 12사도 해안을 하늘에서 보는 헬기투어도 추천
🐨 길가에서 보는 야생 코알라가 짱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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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멜버른 시내 필수코스, 독특한 구조의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특색있는 외관과 내부의 독특한 구조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곳,
평일주말 관계없이 사람이 많이 찾으며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

✔️ 무료 트램존 내에 있어서 편리하게 이동 가능
✔️ 1층부터 6층, 엘베를 타고 6층에서 내려오는 것 강추
✔️ 포토스팟은 4층과 5층이 잘 나옴❗️
📚 내부에서 사진찍고 외부 잔디밭에 앉아서 여유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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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홍지구 강추 여행지🌏 호주 최대 규모의 "페닌슐라 온천"

멜버른 근교 여행지로, 힐링 코스를 찾거나 가족 여행일 경우 강추😆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칭찬만 들을 수 있음❗️

✔️ 멜버른 시내에서 온천까지 약 1시간 30분 거리
✔️ 투어 이용 시 4시간 이용 가능
✔️ 야외 온천이지만 수질 관리가 잘 되고 있음
✨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온천(힐탑)에서 보는 일몰과 별이 가득한 하늘을 꼭 즐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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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멜버른에 와서 아몬드 크로와상은 꼭 먹어야지, "룬 LUNE"

아몬드 크로와상으로 유명한 곳으로, 멜버른에서 드물게 대기줄이 있는 베이커리🤤
요즘 핫한 피츠로이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과 함께 즐기기 가능

✔️ 월~금은 7:30am - 3pm, 토~일은 8:00am - 3pm 영업
✔️ 카드결제만 가능
✔️ 커피는 4~6달러, 베이커리 종류는 6~8달러
🥐 좌석은 협소해서 근처 공원에 앉아 먹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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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여행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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