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 씻을때는 ’얼른 젖병떼고 이유식 하면 좋겠다..‘ 했는데 막상 이유식을 시작하니 ‘분유 먹을때가 편했구나..’ 싶더라구요. 이유식을 시작하게되면 메이드냐 시판이냐부터 용기, 재료구입까지 고민해야하는데 제가 써본 제품들을 추천해봅니다.
- 그로미미 이유식용기는 PPSU 소재로 제작되어 안심하고 사용 가능
- 사랑스러운 감성 패턴과 FDA 승인으로 환경호르몬 걱정 없음
- 다양한 색상과 용량 선택 가능, 특히 250ml 큰 용량과 투명한 색상이 특징
- 안정적인 라운드형 쉐이프와 특허 받은 실리콘 원형패드로 밀폐력 높음
- 열탕소독, 자외선 소독, 전자레인지 소독 등 다양한 소독 방법 가능
- 기저귀가방 보냉백에 딱 맞는 사이즈로 휴대성 좋음
- 이유식 보관부터 사용, 세척까지 편리하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
- 귀여운 디자인과 강력한 흡착력을 가진 그로미미 리틀돗꼼 흡착식판 사용 후기 공유
- 아이가 스스로 식사를 시작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음, 감정과 체력 소모 증가
- 아이가 자기주도 이유식을 시도하려 함, 아직 준비가 부족하지만 아이의 고집 때문에 시도 중
- 그로미미 리틀돗꼼 흡착식판은 작고 귀엽지만 칸의 갯수와 깊이감은 같음
- 식판 뚜껑이 있어 위생적으로 음식 보관 가능, 내부는 다양한 크기의 공간 분리와 넉넉한 깊이감
- 리틀돗꼼 흡착식판은 기존 그로미미 실리콘 흡착식판보다 사이즈가 조금 작음
- 흡착력이 강력해서 아이가 식판을 쉽게 떼지 못함
- 리틀돗꼼 흡착식판은 다양한 반찬을 담을 수 있음, 칸마다 반찬을 넣어주며 아이의 식사 시간을 즐김.
- 5개월 아기 초기 이유식 시작, 네이쳐그레인 툭탁야채와 쌀가루 사용
- 초기 이유식 재료는 쌀가루와 야채가루, 야채는 소량씩 낱개 포장되어 있음
- 야채가루는 원물이 최소 30-100g 포함, 100% 유기농으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
- 쌀가루와 툭탁야채 모두 소비기한이 24년으로 매우 김
- 당근미음 만드는 방법은 쌀가루와 야채가루를 물에 섞어 끓인 후 식힘
- 아이가 잘 받아먹어 엄마 마음이 편함, 스푼 사용은 아직 아이 혼자 못함.
- 초기토핑이유식 재료로 바맘 야채큐브 사용 후기 공유
- 바맘 야채큐브는 100% 국산 원재료로 만들어졌고 안정성 테스트도 완료
- 토핑이유식은 밥과 반찬의 개념으로 각 재료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느끼게 해줌
- 바맘 야채큐브는 입자가 곱고 부드러워 아이가 잘 먹음
- 야채큐브는 전자렌지, 밥솥, 냄비조리 모두 가능
- 야채큐브는 원하는 양만큼 잘라서 사용 가능하며 보관도 용이
- 바맘에서는 무항생제 한우 다짐육도 판매하는데 편리하게 사용 가능
- 수산물 큐브와 오트밀, 야채육수티백도 구매했는데 모두 만족스러움.
- 생후 9개월 아기 아토가 후기이유식을 3끼 진행 중
- 직접 만들 시간이 부족해 시판이유식을 이용하기 시작
- 닥터리의 로하스밀을 선택, 약 2주 동안 이용해본 후 작성한 후기
- 매주 다른 식단으로 아기들이 질리지 않고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음
- 초기 / 중기 / 후기 / 완료기 카테고리가 잘 나누어져 있고, 각 메뉴에 대한 영양성분표가 상세하게 적혀 있음
- 배송이 빠르고 아이스팩에 잘 포장되어 옴
- 용량이 넉넉하고, 내용물이 쉽게 열리며, 소고기 함량이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