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하고 아기를 케어하면서 ‘천천히 사도되’ 라고 생각했던 아기매트가 정말 필요하더라구요. 약해진 손 발목을 가지고 우는 아기를 달래러 딱딱한 바닥을 거닐고 기자귀갈이대가 없이 바닥에 앉아 기저귀를 갈다보니 몸이 많이 아팠어요. 급하게 거실에 아기매트를 깔았고 신랑이랑 제가 가장 만족도가 높은 육아템으로 뽑았던게 바로 아기매트! 거실 뿐 아니라 아기방꾸미기 소품으로도 잘 쓰이는 매트들까지 소개드려봐요.
- 생후 19개월차 아이를 위한 아이방 꾸미기 진행 중
- 쁘띠메종 범퍼침대를 선택,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
- B타입 프레임 선택, 엄마 아빠가 드나들기 편함
- 가드 디자인은 '데이지가든' 선택, 봄 느낌 물씬
- 조립 및 사용 설명서는 매우 상세하며, 조립은 어렵지 않음
- 쁘띠메종 범퍼침대는 신생아부터 유아동까지 다양하게 사용 가능
- 빅라이트볼 설치로 아이의 호기심 자극
- 쁘띠메종 범퍼침대는 KC인증 및 친환경적인 로하스인증과 품질을 자랑
- 쿠션감 좋은 5cm PE충전재가 충격을 분산, 층간소음 완화에 도움
- 19개월 아기가 사용 중인 쁘띠메종 층간소음매트 후기 공유
- 신생아때부터 사용했으며, 만족도 높음
- 쁘띠메종 층간소음매트는 아기방 인테리어를 망치지도 않고, 친환경 항균처리와 층간소음완화효과 1위 인증을 받음
- 범퍼침대에 포함된 매트 2장을 유아매트로 활용 가능
- 두툼하지만 무겁지 않아 임산부도 혼자서 이동 가능
- 색상은 아이보리 컬러로 어디에나 잘 어울림
- 쁘띠메종은 업계 최초로 무료 커버 교환권 증정과 추가 부분 맞춤 매트 확장 가능
- 유아매트는 아이가 뛰어놀아도 걱정이 적고, 충격흡수율과 내구성이 좋음
- 커버는 부드럽고 마찰이 적어 아이들의 생활에 적합하며, 어른들의 발목도 보호함
- 쁘띠메종 유아매트는 방수/발수코팅으로 물이 흘려도 스며들지 않고, 아이들이 낙서를 해도 물티슈로 지워짐
- 아기 범퍼침대 쁘띠메종 폴더매트를 2개월 동안 사용한 후기를 공유
- 폴더매트는 원하는 공간에 원하는 두께로 설치 가능하며, 플레이하우스나 키즈침대로도 활용 가능
- 조립이 쉽고 가벼우며, 가드와 프레임, 캐노피 등으로 구성
- 아이가 편안하게 느끼며, 부드러운 커버 재질과 도톰한 두께로 만족스러움
- 아이가 간식을 먹거나 낙서를 해도 잘 지워지며, 방수, 발수코팅이 되어 있음
- 활용성이 좋고, 신생아에게도 사용 가능하며,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림
- 아기 PVC놀이방매트 파크론을 3년째 사용 중이며, 만족스러움.
-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사용 가능.
- 디자인이 다양하여 집 분위기에 따라 선택 가능.
- 유아 놀이방매트로 층간소음 완화와 충격흡수 기능이 있음.
- 국내유일 최장길이 롱매트인 280 , 300 사이즈도 있어 빈틈없는 놀이공간 설계 가능.
- 냄새가 거의 없고, 롤매트의 특성상 2-3일만 펴두면 사용 가능.
- 양면 사용이 가능하며, 고주파 마감처리로 생활방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