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결혼식이라 불리는 돌잔치, 준비할게 정말 많았는데 ’돌스냅‘을 해야해? 하는 의견들이 많더라구요. 엄마 아빠의 선택이지만 저는 추천하고 싶어요! 내 아기의
첫번째 생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가족이 예쁘게 꾸미고 축하받는 순간 순간을 담은 추억이라 다시 꺼내어보아도 웃음이 나더라구요. 저는 울산댁이라 울산 돌스냅 후기를 공유합니다. (둘째의 수정본 나오면 추가로 더 올릴게요)
- 울산 돌스냅 사진찍는풍뎅씨와 알레스모건에서 촬영 진행
- 사진찍는풍뎅씨는 열정적으로 촬영하며 따뜻한 감성을 담음
- 알레스모건은 채광이 좋아 따뜻한 색감의 사진에 적합
- 아기의 컨디션을 고려해 수유시간과 휴식시간을 포함
- 가족사진, 아기 단독샷, 실내외 촬영 등 다양한 장면을 촬영
- 알레스모건에서 제공하는 드레스와 소품은 품질이 좋음
- 돌상 촬영 시 과일이나 떡 대신 모형을 사용
- 울산 더파티에서 돌잔치를 진행한 후기를 공유함.
- 돌잔치 스냅은 '안녕예쁜너'라는 창원 작가님에게 맡김.
- 헤메는 '물결메이크업'에서, 엄마와 아기 드레스는 '모건스튜디오'에서 대여.
- 작가님은 일찍 도착하셔서 촬영 전에 둘러보셨음.
- 작가님은 아기 의상 입히는 과정부터 촬영 시작.
- 작가님은 아기 케어 스킬이 뛰어나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담아주심.
- 울산 더파티 돌잔치 스냅 시 웨딩홀 입장은 불가하나 그 앞에서 찍을 수 있음.
- 가족 친지들을 우선으로 손님들이 참석하였으며, 돌잡이와 성장영상 상영 등의 행사 진행.
- 작가님은 가족과 손님들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