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PBFD 완치 케이스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에코특동으로서 할말이 너무 많은데요!
요약정리된 토픽에서 관심있는 내용은 포스트를 클릭해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어요❤️
쌍둥이처럼 비슷한 증상을 가진 앵무새 PBFD와 자해로 인한 깃털뽑기,
스트레스 때문에 자해를하는 앵무새를 보고
진단 없이 PBFD라고 생각하신 후 치료 자체를 포기하시는 안타까운 경우가 간혹 있는데요. 증상은 같지만 다른 치료방법으로 접근해야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진단이 중요합니다.
에코특동은 진단방법으로는 ⭐️리얼타임 PCR⭐️ 진행합니다.
기존 재래식 방법은 초기에 진단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리얼타임 PCR’로 초기에도 빠르게 진단하여 치료를 합니다.
PBFD는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병입니다 면역결핍과 전신질환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정확하게 진단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에 대해서 강조하는 이유는
타동물병원에서는 음성이라고 했는데 여기서는 왜 양성이냐고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코특수동물병원에서는 재래식 PCR 검사가 아닌 리얼타임 PCR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PBFD 초기에도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항상 모든 질병은 초기 치료가 중요하고 초기에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다는 말을
강조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앵무새 PBFD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리얼타임 PCR 검사를 진행합니다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에코특수동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