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감자탕이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제가 맛집 찾아 다니면 알게 된 가성비 감자탕 가게 4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소개에 제외 됐지만 용두감자탕 ◀ 도 강추)
한때 감자탕 성지로 불리던 노포 감자탕 가게인데요. 이전 하고 예전의 맛이 아니라는 말이 많지만 썩어도 준치^^
웨이팅 줄이 엄청난 감자탕 가게인데요. 성수동 핫플인 곳인데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가게
1인 감자국 중 최고 가성비 가게라는 생각이 드는 가게
뼈다귀에 살 발라 먹는 재미가 솔솔하고 포장 구매해서 먹으면 더 혜자인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