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회 소개2월 꼭 가야 할 무료 전시회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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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 '전시회를즐기다'는 문화예술의 사각지대를 좁히고, 전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기반으로 문화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합니다. 또한 전시, 공연, 영화, 도서, 팝업,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와 폭넓은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2월 꼭 가야 할 무료 전시회 BEST 5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1.혁오 10주년 전시 'Funeral for a friend' at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 혁오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 'Funeral for a friend' 가 개최한다.
- 전시회는 3일간 진행되며, 친구를 위한 헌화와 차담의 자리 마련돼 있다.
- 전시회에서는 혁오의 음악과 기록을 공유하며, 14분 길이의 곡도 공개한다.
- 전시회는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에서 진행되며,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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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뮤지엄 SAN 2023년 하반기 소장품 다시보기 '모든 것은 변한다'

- 뮤지엄SAN 소장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전시다.
- '소장품 다시보기' 전시는 뮤지엄 컬렉션의 방향과 특성을 보여주는 전시다.
- 주제에 따른 작가 선정으로 다양한 작품 감상 가능하다.
- '모든 것은 변한다'는 전시 주제는 불교의 제행무상 개념과 유사하다.
- 고대 그리스 헤라클레이토스도 생성과 변화를 중시한다.
- 양자역학의 과학적 측면에서도 시간-공간-양자는 매 순간 변한다.
- 모든 것은 절대적 실체가 아니라 인연 조건에 따라 상호관계에 따라 변한다.
-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의 작품 속에서 지금 이 순간을 더 깊게 마주하고, 음미하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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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막힌 곳에서 열리는 길 : 7 Artists', 에브리데이몬데이에서 개최

- '막힌 곳에서 열리는 길' 전시회 개최 예정
- 7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각자의 멈춘 길과 도전의 순간을 공유
- 예술은 벽 앞에 선 인간의 치열한 고뇌와 열망의 흔적
- 제약은 창의성의 촉매제가 되어 새로운 창조를 가능하게 함
- 선택지가 제한될 때 익숙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음
- 어려움은 예술적 변화를 불러일으키며 작품 속에 반영됨
- 예술은 실험적이고 진취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경계를 넘어 독창적인 형태의 아름다움과 언어를 찾음
- 박연준 시인은 저서에서 일본의 킨츠기를 언급하며, 상처와 결핍을 삶의 일부로 끌어안은 태도를 '금을 간직한 채 나아가는 일'이라 표현
- 이번 전시회는 굳어진 틀과 부서진 경로 속에서 발견한 또 다른 선택지를 새롭게 그려내는 것을 목표로 함
- 전시회는 송파 애브리데이몬데이 갤러리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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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백남준 로봇 아카이브전 : Human tech for future - 두손갤러리

- 백남준의 '로봇 작품 아카이브전 : Human tech for future' 전시가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백남준과 1980년대부터 협업해온 수석 디자이너 마크 팻츠팔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다.
- 백남준은 1964년 로봇 K-456을 제작한 이후 평생 동안 로봇 작품을 제작한다.
- 백남준의 로봇 작품은 인간의 외형을 따르지 않지만, 인간적인 감정을 드러낸다.
- 백남준의 로봇 작품은 단순한 기술의 구현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반영한 독창적인 '인물화'로 평가된다.
- 이번 전시에서는 백남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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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국내 최초 개인전 '니나 콜치츠카이아' 전시 개최

- Instagram에서 활동하는 화가이자 사진가 '니나 콜치츠카이아'의 전시가 개최한다.
- 전시 주제는 '폭풍이 오기 전의 고요함'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티켓은 무료이며, Instagram에서 'ninakoltchitskaia'를 검색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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