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매우 잘되고 있는 가운데 원작자인 이낙준교수는 시즌2와 시즌3에 대한 이야기까지 어필했다. 과연 진짜 시즌2가 나올지 !
-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넷플릭스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음
- 이 드라마는 닥터프렌즈의 이낙준 교수가 쓴 웹소설이 원작
- 이낙준 교수는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아 시즌2, 시즌3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
- 드라마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국대병원에 백강혁이라는 천재 의사를 파견하면서 시작
- 백강혁은 양재원이라는 항문외과 펠로우와 함께 팀을 구성하여 환자를 치료
- 처음에는 적자만 보는 과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
- 이들의 선행이 메스컴에 홍보되면서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병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음
- 시즌2에는 더욱 많은 인원과 새로운 사건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
-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백강혁, 양재원, 천장미 등의 인물이 등장하며,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음.
- 백강혁은 천재 외과 전문의로, 한국대병원의 중증외상팀에 부임함.
- 양재원은 항문외과 펠로우로, 백강혁과 함께 중증외상팀을 운영함.
- 천장미는 5년차 간호사로, 백강혁과 양재원을 도와줌.
- 병원 시스템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이들은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함.
- 언론플레이를 통해 중증외상센터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함.
- 결말에서는 백강혁의 편에 선 한유림이 등장하며, 이들의 노력으로 중증외상센터를 지켜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