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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가 아이유와 박보검 주연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공개 예정
- 드라마는 1950년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
- 작가 임상춘의 작품으로, 이전 작품으로는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이 있음
- 드라마는 16부작으로, 넷플릭스에서만 시청 가능
- 공개일은 2025년 3월 7일 예정
- 드라마의 감독은 '미생'의 김원석, 작가는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 드라마는 600억원의 제작비가 소요되었으며, 제주도에 세트장을 지었음
- 시대극 특성상 소품 준비에 많은 노력이 필요했음

- 변우석이 오랜 고심 끝에 차기작을 선택함
- 차기작은 <21세기 대군부인>으로,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함
- 아이유는 재벌이지만 평민인 둘째 "성희주" 역을, 변우석은 왕의 둘째아들 "이안대군" 역을 맡음
- 21세기 대군부인은 2025년 하반기에 mbc에서 방영 예정
- 김혜윤은 차기작으로 2025년에 방영될 sbs월화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선택함
- 김혜윤의 차기작에서는 로몬과 함께 혐관로맨스를 선보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