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포천 산이다 글램핑장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명성산을 앞에 둔 멋진 마운틴뷰의 절경과, 객실 간격이 넓고 쾌적해 제대로 감성 캠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포천에 위치한 산이다 글램핑은 넓은 부지에 여유 있게 배치된 카라반으로 독채 펜션 느낌을 줌.
- 산정호수에서 약 10분 거리로 주변 볼거리가 많음.
- 객실이 멀리 떨어져 있어 주변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쉴 수 있음.
- 넓은 부지에 객실이 13개밖에 없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음.
- 카라반, 글램핑, 캠핑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음.
- 모든 객실에 개별 바비큐, 노천 자쿠지, 캠핑 장비가 구비되어 있음.
- 오로라 불멍세트와 추가 장작을 구매할 수 있음.
- 2023년 7월 5일에 촬영한 포천의 한 캠핑장을 소개
- 텐트에서의 고생 때문에 캠핑을 좋아하지 않지만, 글램핑이라면 시도해볼만 함
- 카라반이 주축이 된 포천의 한 캠핑장을 방문
- 카라반의 내부는 넓고 깨끗하며, 화장대와 샤워 가능한 욕실이 구비되어 있음
- 카라반 중에는 마차 형태로 된 것도 있으며, 모든 것이 잘 갖추어져 있음
- 숙소는 크게 수영장을 중심으로 'ᄃ'자 형태로 배치되어 있음
- 계곡 옆에 위치한 펜션동은 기준 인원 2명에 최대 5인까지 수용 가능
- 계곡은 수심이 얕고 폭이 좁아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