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하긴 하지만,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곳은 뭐니뭐니해도 서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예쁜 곳이 많죠. 오늘은 얼마전 다녀왔던 코엑스 별마당도서관과, 작년에 다녀왔던 명동 풍경을 소개드립니다.
- 명동에서 친한 동생들과 송년회를 진행함.
- 딤딤섬 명동점에서 식사 후, 히즈빈스 명동점에서 대기함.
- 명동성당에서 야경을 구경하고, 명동길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방문함.
- 더 스팟 패뷸러스에서 디저트를 즐기고, 롯데백화점 본점 앞을 지나감.
- 명동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연휴가 매우 즐거웠다고 밝힘.